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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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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만원에서 13만원으로 88% '뚝'…폭락에도 "오히려 좋아" 웃는 팝마트

109만원에서 13만원으로 88% '뚝'…폭락에도 "오히려 좋아" 웃는 팝마트

최근 국내에서 '라부부' 열풍이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팝마트는 오히려 이를 긍정적인 전환점으로 해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집중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IP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와의 협업도 추진하며 소비자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6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라부부' 검색량은 지난 7월 정점인 100을 기록한 뒤 이달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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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년부터 레이더를 활용해 '문콕(문 열림 시 부딪힘)'을 방지하는 기술을 처음으로 탑재한다. 차와 물체 사이 거리를 측정해 일정 수준에 가까워지는 순간 차 문이 더 열리지 않게 해서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사람이 다치는 일을 막는 식이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 모델에 '차 문 충돌 회피 센서(Door Collision Avoidance Sensor)'를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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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미래 바꾼 이재용 회장의 10년전 구조조정 결단

방산 미래 바꾼 이재용 회장의 10년전 구조조정 결단

"경영자는 열정과 자신이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열정과 자신이 없는 사업까지 움켜쥐고 그 일에 인생을 건 직원들을 이끄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열정과 자신을 가진 경영자를 찾아 사업을 넘겨주는 것이 올바른 자세죠." 2015년 삼성 그룹은 방위산업 관련 계열사인 삼성테크윈과 삼성 탈레스를 한화에 넘겼다. 그 결과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가 태어났다. 이후 한화테크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탈레스는 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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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된 연구소의 '퀀텀 점프'‥'측정의 손'으로 만드는 양자컴퓨터[백종민의 쇼크웨이브]

50살 된 연구소의 '퀀텀 점프'‥'측정의 손'으로 만드는 양자컴퓨터

"통상적인 양자컴퓨터칩(QPU)은 한번 디자인하면 끝입니다. 찍어내면 끝이죠. 그런데 이건 중간중간에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양자기술연구소에서 만난 문종철 박사는 차세대 '중성원자 양자컴퓨터'의 핵심을 이렇게 설명했다. 문 박사가 장막을 거두자 나타난 장비는 흔히 보던 커다란 샹들리에가 있는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와는 전혀 달랐다. 초저온을 구현하는 장비와 실리콘 웨이퍼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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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의 쇼크웨이브]"양자컴퓨팅은 국가의 미래 표준"

"양자컴퓨팅은 국가의 미래 표준"

"양자 기술은 반도체 이후 한국 과학기술의 주도권을 좌우할 차세대 패러다임입니다. 초전도와 중성원자라는 두 날개로 국가의 양자 주권을 세우겠습니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양자컴퓨터 시대의 국가 연구 개발 중심 기관'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대전 본원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난 이호성 원장은 "표준과학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초전도체 기반 양자컴퓨터를 직접 개발하고, 동시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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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벤츠 회장 만난다…반도체·배터리 협력 논의

이재용, 벤츠 회장 만난다…반도체·배터리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난다. 이번 회동에선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오는 14일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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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兆 단위 M&A…삼성전자, 獨 플랙트 인수 완료

8년 만의 兆 단위 M&A…삼성전자, 獨 플랙트 인수 완료

삼성전자가 조(兆)원 단위 자금을 투입해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를 마무리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이 인수전을 지휘하며 리더십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인공지능(AI) 제조 솔루션과 에너지 관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기기 기업 인수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6일 플랙트그룹 인수 절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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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상권만 믿고 덜컥 계약한건 아닌지"…전문가들의 창업 조언[소자본 창업의 덫]⑦

"브랜드·상권만 믿고 덜컥 계약한건 아닌지"…전문가들의 창업 조언⑦

편집자주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빚'을 내는 일에서 시작된다. 자영업자들은 가맹점 확대에 혈안이 돼 있는 프랜차이즈들의 '소자본 창업' 미끼에 걸려 대출 강권의 덫에 갇힌다. 대출로 시작한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나도 이익을 손에 쥐기 어렵다. 조금이라도 영업이 부진하면 버티지 못하고 파산하는 구조다.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소자본 창업'의 미끼를 물게 되는지, 무리한 대출이 얼마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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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HD현대와 친환경 수용성 선박도료 공동개발

KCC, HD현대와 친환경 수용성 선박도료 공동개발

KCC는 HD현대 조선 4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와 손잡고 수용성 선박용 도료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도료는 선박 비침수 구역(Dry Space)에 적용할 수 있는 수용성 방청 도료로 기존 용제형 도료 대비 건조 시간이 짧아 작업 공정 단축 효과가 있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KCC와 HD현대는 현재 이 제품의 친환경 도료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LNG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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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AI 기반의 제조 혁신"…LG전자-애플 협력 확대

조주완 "AI 기반의 제조 혁신"…LG전자-애플 협력 확대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LG 스마트팩토리의 진정한 강점은 단순한 자동화나 IT(정보기술) 통합 자체를 넘어 계획·운영·유지보수에 이르는 제조 라이프사이클 전체가 최적화되는 데 있다"며 '조(兆) 단위 성장'을 예고했다. LG 생산기술원은 최근 인도에 애플 아이폰17 자동화 제조 공정용 장비를 처음 공급하면서 애플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나섰다. 조주완 CEO는 6일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LG의 스마트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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