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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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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그루), 경남(약 90만그루), 울산(약 35만그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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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엔비디아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GPU 26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가 아닌 정의선·이재용의 깐부 치킨 회동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음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이나 팩트시트가 없는 점을 언급하면서 진정한 타결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3일 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PEC과 한미정상회담 끝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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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일 정상회담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통상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 도중 상대방 국기에 예를 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회담장에서 상대국 국기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강경 보수'로 구분되며 과거 역사·영토 문제에서 한국을 향한 '매파' 발언을 쏟아냈던 다카이치 총리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담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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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의 물꼬를 튼 우리 정부가 기본설계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연료 투입을 전제로 한 잠수함 설계를 우리 손으로 매듭짓고 있다는 뜻이다. 잠수함에 투입되는 원자로가 결정되면 상세설계에 돌입하게 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우리가 30년 이상 기술 축적과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는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절차의 절반을 마친 데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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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이어 코스피 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선 정부의 경제·안보 분야 성과를 인정하기도, 무작정 비판하기도 쉽지 않아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외교 성과보다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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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서 관광객과 '찰칵'…경주서 연일 한복 홍보 나선 김혜경 여사

첨성대서 관광객과 '찰칵'…경주서 연일 한복 홍보 나선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복 디자이너들과 만나 '한복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김 여사는 APEC 기간 한복을 착용한 채 경주 첨성대, 대릉원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한복 디자이너 5명과 차담회를 갖고,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인근을 도보로 이동하며 한복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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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北김영남 대구 경북고 출신…내가 조문 특사가면 좋은 신호될 것"

박지원 "北김영남 대구 경북고 출신…내가 조문 특사가면 좋은 신호될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망한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대북 특사를 자청했다. 박 의원은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약 10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합의하면서 북한 특사와 남한 특사 박지원·송호경 간 4·8 합의서가 있다"며 "여기에 '남북정상이 상봉하고 회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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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받고 크게 만족한 트럼프 "美, 다시 존중받아"…현지선 싸늘

금관 받고 크게 만족한 트럼프 "美, 다시 존중받아"…현지선 싸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중 한국에서 받은 신라금관 모형 선물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29일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증정한 금관은 10세기 신라 왕권을 상징하는 유물을 본뜬 것으로,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선호와 권위 상징 취향을 겨냥한 선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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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 관련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50대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상당히 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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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깜짝 선물…李대통령, 젠슨 황 만나 엔비디아 GPU 26만장 확보[경주APEC]

드디어 공개된 깜짝 선물…李대통령, 젠슨 황 만나 엔비디아 GPU 26만장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이상을 공급받기로 약속받았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SK·현대차·네이버 등 4개 기업과 국내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3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황 CEO를 만나 국내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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