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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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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상권만 믿고 덜컥 계약한건 아닌지"…전문가들의 창업 조언[소자본 창업의 덫]⑦

"브랜드·상권만 믿고 덜컥 계약한건 아닌지"…전문가들의 창업 조언⑦

편집자주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빚'을 내는 일에서 시작된다. 자영업자들은 가맹점 확대에 혈안이 돼 있는 프랜차이즈들의 '소자본 창업' 미끼에 걸려 대출 강권의 덫에 갇힌다. 대출로 시작한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나도 이익을 손에 쥐기 어렵다. 조금이라도 영업이 부진하면 버티지 못하고 파산하는 구조다.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소자본 창업'의 미끼를 물게 되는지, 무리한 대출이 얼마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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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조각투자 거래소 인가전 3파전…STO 시장 개막 초읽기

조각투자 거래소 인가전 3파전…STO 시장 개막 초읽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인가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금융당국은 연내에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회서도 토큰증권(STO) 법안에 대한 이견이 없어 내년에는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는 KDX 컨소시엄, NXT 컨소시엄,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등 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장 덩치가 큰 곳은 KDX 컨소시엄이다. 한국거래소가 주도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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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오프라인 시장 진출… 토스 수성에 전력· 카카오는 거리두기

네이버도 오프라인 시장 진출… 토스 수성에 전력· 카카오는 거리두기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를 이달 중 출시한다. 3년 전 먼저 시장에 진출해 오프라인 단말기 시장을 선점한 토스와의 정면 대결이 예상된다. 경쟁사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단말기 사업의 수익성이 크지 않다며 거리를 두고 있지만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 간 오프라인 금융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지난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커넥트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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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승용차 훨훨" 9월 경상수지 흑자 134.7억달러 '역대 2위'(상보)

"반도체·승용차 훨훨" 9월 경상수지 흑자 134.7억달러 '역대 2위'(상보)

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3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2위 흑자 규모로, 9월 기준 사상 최대치다. 상품수지 역시 역대 2위 수준으로 호조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이어진 데다, 지난해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승용차 수출도 늘어난 영향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는 134억7000만달러로, 흑자 규모 역대 2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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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흑자 '역대 2위'…"11·12월 반도체 호조 시 연간 사상 최대 흑자"(종합)

9월 경상흑자 '역대 2위'…"11·12월 반도체 호조 시 연간 사상 최대 흑자"(종합)

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3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2위 흑자 규모로, 9월 기준 사상 최대치다. 상품수지 역시 역대 2위 수준으로 호조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다, 지난해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승용차·선박 등의 수출도 늘어난 영향이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치를 예상했던 지난 8월 전망(1100억달러) 역시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한미·한중 관세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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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귤 부산물'의 재발견…"악취 99% 저감"

버려지는 '귤 부산물'의 재발견…"악취 99% 저감"

감귤즙을 짠 뒤 폐기물 등으로 버려지던 부산물을 악취 제거제·해충 유인제·토지 개량제 등 친환경 농업 자재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부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감귤 부산물 자원 순환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현 농진청 국립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전체 감귤 생산량의 10%인 4만t가량의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폐기하거나 축산 농가용 사료로 단순 활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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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영끌 후폭풍'… 금리인하기에도 주담대 연체율 고공행진

'저금리 영끌 후폭풍'… 금리인하기에도 주담대 연체율 고공행진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율이 20개월 연속 0.3%대를 유지하며 금리 인하기에도 꺾이지 않고 있다. 연체율 수준은 올해 들어 더 높아져 평균 0.35%까지 올라섰다. 5년 전 초저금리 시기 '영끌'로 대출을 받은 이들의 금리 재산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이자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차주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 들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낮췄음에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주담대 금리가 여전히 높은 것도 이자 부담을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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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근 "본사는 갑, 힘의 균형 안 맞는 한국…틀 깨는 법안 통과시킬 것"[소자본 창업의 덫]⑧

與 김남근 "본사는 갑, 힘의 균형 안 맞는 한국…틀 깨는 법안 통과시킬 것"⑧

편집자주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빚'을 내는 일에서 시작된다. 자영업자들은 가맹점 확대에 혈안이 돼 있는 프랜차이즈들의 '소자본 창업' 미끼에 걸려 대출 강권의 덫에 갇힌다. 대출로 시작한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나도 이익을 손에 쥐기 어렵다. 조금이라도 영업이 부진하면 버티지 못하고 파산하는 구조다.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소자본 창업'의 미끼를 물게 되는지, 무리한 대출이 얼마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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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사모대출, 美 금융시장 위기 뇌관될까

급증한 사모대출, 美 금융시장 위기 뇌관될까

미국의 사모대출 시장은 올해 운용자산규모(AUM)가 2.1조달러에 이르러, 기존의 하이일드 채권 1.4조달러보다 커졌다. 이제 '신용시장(돈 빌려주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 됐다. 6일 하나증권은 '신용의 카나리아, 첫 경고음은 이미 울렸다' 보고서에서 규제를 피해 늘어난 사모대출로 인해 신용시장의 위기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규제 피하기 위한 은행의 간접대출 구조사모대출 규모의 빠른 증가는 은행들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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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韓 성장률 올려잡은 해외 IB… 전망치 2% 근접

내년 韓 성장률 올려잡은 해외 IB… 전망치 2% 근접

해외 주요 투자은행(IB)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면서 평균 2%에 가까워졌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IB 8곳이 전망한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달 말 평균 1.9%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인 9월 말 전망치(1.8%)와 비교해 0.1%포인트 올랐고, 지난 8월 한국은행의 전망치 1.6%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1.6%)가 한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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