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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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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이어 코스피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선 정부의 경제·안보 분야 성과를 인정하기도, 무작정 비판하기도 쉽지 않아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외교 성과보다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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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총 쏴서 죽이겠다" 증언에…한동훈 "참담하고 비통"

"윤석열이 총 쏴서 죽이겠다" 증언에…한동훈 "참담하고 비통"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3일 비상계엄 선포 약 2개월 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며 "내가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온 데 대해 한 전 대표가 "참담하고 비통하다"며 심경을 표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이 문제의 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1일 무렵은 제가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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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방 외부 의존은 국민 자존심 문제…자주국방 앞당길 것"

이 대통령 "국방 외부 의존은 국민 자존심 문제…자주국방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국민적 자존심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한민국이) 북한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사용하고, 전 세계 5위의 군사력으로 평가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년 국방 예산은 올해보다 8.2% 늘어난 66조3000억원이다. 이 대통령은 "재래식 무기체계를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최첨단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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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장관 "韓 핵추진잠수함, 최선 다해 도울 것"

美 국방장관 "韓 핵추진잠수함, 최선 다해 도울 것"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합의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당연히 군(軍) 당국으로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 안보협의회(SCM) 직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부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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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AI 대전환에 10조, 3대 강국 도약"…728조 예산안 시정연설 (종합)

李 "AI 대전환에 10조, 3대 강국 도약"…728조 예산안 시정연설 (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은 바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이라면서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시정연설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과를 전하며 새해 예산안과 관련한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배 이상 늘려 피지컬 AI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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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예타 속도 빨라진다...국민 안전 예타 수시 신청

공공기관 예타 속도 빨라진다...국민 안전 예타 수시 신청

정부가 국가정책 필수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개편했다. 절차상 시급하거나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신청기간과 관계없이 수시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수행 주체인 공공기관 및 예타를 담당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조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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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추경호 영장청구에 "표결불참 처벌시 삼권분립 붕괴"

이준석, 추경호 영장청구에 "표결불참 처벌시 삼권분립 붕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한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국회의원의 표결과 그 부수적 행동을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는 순간 또 다른 삼권분립의 붕괴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12월 3일 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한 사람, 계엄 반대했지만 진입이 막히거나 표결하지 못한 사람, 계엄 해제에 반대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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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4인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원 이상 지원"

李대통령 "4인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원 이상 지원"

李대통령 "4인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원 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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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잠수함 도입 협력·전작권 전환 속도…국방비 3.5% 증액 공감

한미, 핵잠수함 도입 협력·전작권 전환 속도…국방비 3.5% 증액 공감

한미 국방장관이 서울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국방비 증액 등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미동맹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되, 전작권 전환의 조건 충족과 방위비 증액, 방산협력 확대 등 현실적 과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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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석화 구조개편 먼저 나선 기업에 더 빠른 지원"

구윤철 "석화 구조개편 먼저 나선 기업에 더 빠른 지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국내 석유화학 구조개편과 관련 "업계 스스로 약속한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모든 산단과 업계가 속도전을 펼쳐달라"라고 당부했다. 먼저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산단·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시장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부 산단과 기업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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