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마지막 퍼즐은… LG vs 현대차 200조 클럽 문턱서 격돌
최근 국내 증시 활황으로 대형 그룹들이 몸집을 불리는 가운데 삼성, SK를 이을 '빅3'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가총액 '200조원 클럽' 재진입을 눈앞에 둔 LG와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날개를 단 현대자동차 그룹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LG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97조원으로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같은 날 현대자동차그룹은 193조원으로 마무리하며 바짝 추격했다. 두
공무원연금, 2025년 '퇴직공무원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공무원연금공단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퇴직 공무원의 귀농귀촌 지원과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고자 '2025년 퇴직공무원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퇴직공무원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유휴시설을 연계해 1개월간 단기 체험형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입주자 모집 공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현재 강원도(양구·양양), 충청도(태안·서천), 전라도(순천·장흥), 제주
거래소, 2025 건전증시포럼 성료…AI 시대 자본시장 과제 논의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건전증시포럼'이 학계, 법조계, 금융투자업계, 관계기관 등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금융투자업계가 기존의 디지털 금융에서 AI 금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처음으로 연단에 오른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AI 금융은 생산성과 신뢰성,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한편, 고객별 리스크 대응
지노믹트리, 얼리텍-B 식약처 전문가위원회 개최 확정에 강세
지노믹트리가 강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노믹트리의 방광암 체외진단검사 '얼리텍-B' 제조허가 심사와 관련해 오는 6일 전문가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1시56분 기준 지노믹트리는 전일 대비 13.77% 상승한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노믹트리 측은 "이번 일정 확정은 식약처가 본 건을 '최우선 상위민원'으로 관리하며 심사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
②대체투자 비중 압도적… 공제회 '롤모델' 교직원공제회
편집자주연기금과 공제회가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연기금과 공제회는 국민의 노후보장(연기금)과 회원들의 자산증식·복지확대(공제회)라는 기본적인 차이 이외에도 자산 규모, 투자 전략, 조직 구조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줄이기도 한 연기금·공제회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본다. 연기금과 달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공제회는 많은 복지혜택으로 회원
바크(BARC), '포브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 풋웨어 기업 바크(BARC)가 리커버리 풋웨어가 2025 포브스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기능성 슬리퍼 부문을 수상했다. 4일 바크 관계자는 "이번 포브스 수상은 이는 바크가 추구해 온 '일상 속 건강한 편안함'이라는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크는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다. 발의 피로
10만4000달러대로 밀린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10만4000달러대로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6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15% 하락한 10만4174.24달러를 기록했다. 24시간 전 대비 3.15% 하락이다. 알트코인도 마찬가지다. 이더리움은 3482.27달러로 6.25% 밀렸으며 리플(XRP)도 7.22% 하락한 2.24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솔라나는 11.09% 빠진 156.78달러였다.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나타내
케이이엠텍, 상한가 직행…글로벌 배터리사와 1000억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케이이엠텍이 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배터리사와 1000억원 규모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캡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케이이엠텍 주가는 일일 최대 상승 폭인 29.94% 올라 2105원을 나타내고 있다. 1587원으로 하락 출발한 주가는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케이이엠텍은 글로벌 배터리사와 총 1000억원 규모의 미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폭 축소 기대감에 11%↑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 16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11.42%(5800원) 뛴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회복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508억원(전년 동기 대비 +144.6%), 영업적자는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억원의 적자가 축소됐다. 지난해 10월 인수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
증시 세법 이슈, 배당소득세 다음은 상속증여세?
올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 세법 이슈는 크게 대주주 요건 완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였다. 정부가 추진하던 대주주 요건 완화는 백지화됐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국회 내에서 정부안과 의원안을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근 세 번째 이슈로 상속·증여세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상장사 주식을 상속·증여할 때 '현재 주가'로 평가하는 점을 악용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앞서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