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과실 명품화’ 박차… 국비 16억원 확보로 생산단지 기반 강화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청송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6억원, 지방비 4억원)을 확보해 명품 과실 생산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부남면 양숙1리 일원으로, 총 43㏊ 규모의 과수원을 대상으로 암반관정 5개소, 저수조 5개소, 용수로 8.7㎞ 등의 기반시설이 설
김밥 축제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열기 채 식기도 전에 불판 오른 '라면축제'
경북 구미시가 '오리지널(Original)'을 키워드로 한 도시형 미식 축제를 선보인다. 구미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열고, 대한민국 라면 문화를 도심 속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면 스트리트 475'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케이팝 IP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접목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랜덤플
이장우 대전시장 "'대한민국 빵 수도'될 수 있도록 빵 축제 만들어야"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빵축제와 관련 "대전 전역의 모든 제과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소제동 및 대동천 일대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을 '대한민국 빵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빵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한 화재 예방과 내년도 예산 확보, 관광 산업 등 시민 안전
영양군,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 판로 넓힌다… 농가 소득 증대 탄력
경북 영양군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농산품 가공상품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일환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5푸드위크코리아에 영양군 가공식품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영양군 농식품 가공상품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2025년∼2026년에 걸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청년이 섬에 뜬다”… 울릉군, 청년·주민이 함께 만든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 개소
경북 울릉군은 청년단체 노마도르와 함께 오는 7일 옛 현포분교에서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 개소식을 개최한다. 울릉군은 행정목적으로 대부한 폐교(현포분교) 재산 중 일부를 청년활동 거점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에 결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울릉도의 미래를 그리는 첫걸음으로, 지역주민과 청년활동가, 관계자들이 함
“취약계층 주거환경 지킨다”… 근로복지공단, 전기안전점검·보수 봉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4일 울산 중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최우선 가치로 추진하는 '국민과 직원의 안전문화 확산'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의 전기·소방기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시설안전점검 봉사단이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분전반, 차단기, 콘센트, 조명 상태 등 전
"붉은 갑옷이 돌아왔다"… 영덕대게, 풍어 기원 속 2025년 첫 위판
겨울철 최고의 수산물로 꼽히는 영덕대게가 5개월간의 금어기를 마치고 지난 3일 강구항 위판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위판됐다.이번 위판에는 근해 대게 자망어선 4척이 참여해 활발한 경매가 이뤄졌으며, 낙찰가는 마리당 최고가 16만 9000원, 총판매액은 3억 498만원을 기록했다. 영덕대게 조업은 매년 11월 초 근해에서 시작해서 12월 연안으로 확장돼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겨울철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깊은 '박달대게
경찰, 백성현 논산시장 '명절선물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 송치
내년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경찰이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또 공무원들의 변호사비를 세금으로 대신 낸 혐의를 받는 공무원 2명도 검찰에 송치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4일 백성현 시장과 논산시청 공무원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로, 또 다른 공무원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백 시장 등은 2
신세계 센텀시티, 데님 브랜드 ‘LAB101’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3일까지 몰 지하 1층에서 모던 데님 브랜드 'LAB101'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레이 스톤 틴 워싱 팬츠, 블루 베이직 워싱 팬츠, 오비안밴드 캣워싱 팬츠 등이 있다. 균일가 판매를 비롯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등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인센티브 5억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주요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정량 정성 지표로 점검하고, 평가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교육청 운영의 바로미터가 되는 평가이다.올해 평가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