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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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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이모 뽑아요"…승무원 채용 공고 논란

"항공 이모 뽑아요"…승무원 채용 공고 논란

중국의 한 항공사가 기혼 여성 및 주부 승무원 채용 공고를 발표하며 '항공 이모(아줌마)'라는 명칭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매체 차오 뉴스와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스프링 항공)이 최근 25세에서 40세 사이의 여성, 특히 결혼하거나 자녀가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용 공고에 따르면, 지원자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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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마존 손잡고 AI 인프라 확장…MS 독점 구조 탈피

오픈AI, 아마존 손잡고 AI 인프라 확장…MS 독점 구조 탈피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아마존과 380억달러(약 54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아마존은 3일(현지시간) 오픈AI와 수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픈AI는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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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특허 소송서 2700억 배상 판결 "무효소송 진행"

삼성, 美 특허 소송서 2700억 배상 판결 "무효소송 진행"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된 OLED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해 1억9140만달러(약 2700억원)의 손해배상 평결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픽티바 디스플레이의 OLED 특허 두 건을 침해했다며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가 침해한 것으로 지목된 기술은 OLED 디스플레이 해상도, 밝기,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픽티바는 2023년 삼성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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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확산 가파른데…감염 뒤 '이것' 위험 폭증 "성인은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독감 확산 가파른데…감염 뒤 '이것' 위험 폭증 "성인은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국심장학회저널(JAHA)에 게재한 논문에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은 감염 직후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155편의 관련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독감 감염 한 달 내 뇌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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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이더리움, 1억달러대 해킹 사건에 급락

이더리움, 1억달러대 해킹 사건에 급락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1억달러대 해킹 사건 발생 직후 급락했다. 4일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6.64% 내린 36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은 이날 3560달러까지 내렸다가 소폭 반등한 상태다. 연중 고점을 기록한 지난 8월 25일의 4953달러에 비하면 26% 넘게 내렸다. 이날 이더리움 급락은 가상화폐 프로토콜 '밸런서'가 해킹 공격을 받아 1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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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로비에도 '블랙웰' 논의 제외… 트럼프 참모진 반대 영향

젠슨 황, 로비에도 '블랙웰' 논의 제외… 트럼프 참모진 반대 영향

부산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중국 수출 허용 문제가 논의되지 않은 것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참모진의 제동 때문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블랙웰 수출을 허용할 생각도 가지고 있었지만, 참모진의 반대로 마음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블랙웰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서버는 이전 세대인 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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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빨래에 유충이 드글드글…피부 파고든다" 확산 경고

"젖은 빨래에 유충이 드글드글…피부 파고든다" 확산 경고

젖은 빨래 틈에 알을 낳은 파리 유충이 사람 피부 속으로 파고드는 이른바 '피내 구더기증(Myiasis)' 감염이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위생 습관이 감염병의 첫 방어선이 될 수 있다"며 "옷과 침구류에 반드시 열을 가해 다림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수의대 토니 골드버그 교수는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기고에서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서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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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비수기에 분주한 이유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비수기에 분주한 이유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가 분주하다.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인 KPG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을 유치했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밸리·테디코스(파72·7259야드)에서 열린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KPGA 투어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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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디, 합리적인 가격에 배우세요

김캐디, 합리적인 가격에 배우세요

골프생활 플랫폼 김캐디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드 기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김캐디 아카데미'를 론칭했다. 첫 프로그램은 쇼트게임 완전정복 그룹레슨이다. 초보 골퍼가 서울 근교에서 8만원대에 프로 코칭과 실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김캐디는 서울 근교 파3 필드를 기반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자체 운영 노하우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했다. 평소 필드 경험이 부족하거나 비용 문제로 레슨을 망설이던 초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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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왜 이래…'저가 공세' 밀리더니 지분 60% 넘긴 中사업

스타벅스 왜 이래…'저가 공세' 밀리더니 지분 60% 넘긴 中사업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60%를 중국 사모펀드 보위 캐피털에 40억달러(약 5조7368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스타벅스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보위 캐피털이 스타벅스의 중국 소매 사업 지분을 60% 갖고, 스타벅스는 나머지 40% 지분을 보유하면서 합작 법인에 스타벅스 브랜드 및 지적 재산권 라이선스를 계속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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