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어디로?… 양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가동
경남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18일)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 '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한 그릇에 담은 설 인사”… S-OIL 울산공장, 장애인체육관서 떡국 나눔
세계적인 정유 기업 S-OIL 울산공장 임원들이 오늘만큼은 공정 설비 대신 국자를 잡았다. S-OIL 울산공장 임원들은 12일 울산광역시 제2장애인체육관(관장 한용희)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찬 Ulsan Complex Head를 비롯한 S-OIL 울산공장 임원 14명이 참석해 장애인 300명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하고, 설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2016년부터 S-OIL과 제2장
“상생은 밥상에서부터”… 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복지현장에 설 선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12일 울주군 서생지역아동센터에서 설명절을 맞아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전달식을 가졌다.새울본부는 이번 전달식에서 쌀 400포, 서생배 165상자를 준비해 울주군 관내 복지단체 33곳에 전달하고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한 지역농산물이 이웃들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설 연휴 어디 갈까?”… 롯데몰 동부산점, 쇼핑에 축제 더한 ‘설 놀이터’
롯데몰 동부산점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장을 펼친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연휴특화 행사인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Festa)'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쇼핑과 휴식, 놀이를 한 곳에서 해결하려는 '몰캉스' 족을 겨냥해 파격적인 추가 할인과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족 단위 방문
‘연대’로 여는 포용의 캠퍼스… 동의대 대외협력원,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협약
동의대학교가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동의대 대외협력원은 지난 10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 이경옥 참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협력 ▲장애인
“군복 벗은 그날 이후를 응원”…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센터의 날’ 기념행사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을 맞아 자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4년 2월 11일 서울센터가 최초로 개소한 이후, 5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제대군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전국에 1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센터 최초 개소일을 기념해 매년 2월 11일을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로 지정해
‘응급실 뺑뺑이’는 없었다… 119대원이 센텀종합병원에 손편지 보낸 사연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이 장시간 병원 선정이 어려웠던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수용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 119구급대원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센텀종합병원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북부산 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3중 추돌 교통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차량 운전석에 끼이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유압장비를 이용해 구조됐으며, 하복부 깊은 열상과 좌우 다리의 다발성 손상이 관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400만 Y4-노믹스 선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
대구행복진흥원, 지역기업 취재 홍보 '워라벨 메신저' 모집…34살 이하 대구청년 대상
대구행복진흥원(이사장 배기철) 산하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지역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기업을 알릴 청년탐방단 '워라밸 메신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워라밸 메신저'는 대구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만 34세 이하 청년들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취재해 홍보하는 청년 조직이다. 이들은 기업 대표 및 직원 인터뷰, 사업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숨은 '일하기 좋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최종 통과… 동부산 교통지도 바뀐다
부산 동부산권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관선은 정관신도시와 기장군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광역철도·도시철도를 연계한 순환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에 포함됐다. 정부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 등이 지적되며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