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2.12
다음
1
"양갱 같다" 혹평에 "구우면 다르다" 반박도…명절 '갈비 선물' 두고 설왕설래

"양갱 같다" 혹평에 "구우면 다르다" 반박도…명절 '갈비 선물' 두고 설왕설래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로 받은 LA갈비 세트를 둘러싼 온라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마블링(근내지방)이 거의 보이지 않는 갈비 사진이 공개되면서 품질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거래처로부터 설 선물로 받았다는 LA갈비 세트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공유한 사진 속 갈비는 어두운 적갈색을 띠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흰색 지방 무늬가 거

2
"5만원 보냈는데 1만원 스벅 쿠폰이 왔다"…장례 '답례 문화' 확산에 갑론을박

"5만원 보냈는데 1만원 스벅 쿠폰이 왔다"…장례 '답례 문화' 확산에 갑론을박

최근 장례식 이후 조문객에게 커피 쿠폰이나 수건, 모바일 상품권 등을 보내는 '답례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감사의 뜻을 표하려는 취지라는 긍정적 시선도 있지만, 장례까지 답례가 일상화되며 또 다른 부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 특히 모바일 쿠폰과 간편 결제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상업화 논란과 사회적 피로감 역시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모바일 쿠폰까지…장례 답례 '일상화'업계에 따르면 최근

3
삼성·SK 엇갈린 '퇴직금 폭탄'…결정적으로 확 다르게 해석된 '이것'

삼성·SK 엇갈린 '퇴직금 폭탄'…결정적으로 확 다르게 해석된 '이것'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경영 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을 재산정해야 한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이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성과급은 근로의 대가인 임금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대법원이 최종 확정하면서 7년여의 법정 공방이 마무리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 A씨와 B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와 B씨

4
"필터 빼면 내가 아닌데?" 홍진경 모녀 대화가 쏘아올린 '디지털 성형' 논란

"필터 빼면 내가 아닌데?" 홍진경 모녀 대화가 쏘아올린 '디지털 성형' 논란

하관을 갸름하게 만들고 사각 턱을 줄인다. 광대를 축소하고 콧방울을 다듬은 뒤 눈을 키운다. 뽀얗고 분홍빛이 도는 필터를 입히면 '빗살무늬토기'처럼 매끈한 얼굴형이 완성된다. 이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 화면 안에서 몇 초 만에 이뤄진다. 이른바 '무료 디지털 성형'이다. 성형수술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시대, 이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필터와 보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실시간 '성형'을 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사

5
"한국이 내 집, 떠날 수 없었다" 샘 오취리, 자숙 5년 만의 눈물 고백

"한국이 내 집, 떠날 수 없었다" 샘 오취리, 자숙 5년 만의 눈물 고백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약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논란 이후의 시간을 직접 털어놨다. 지난달 18일 오취리는 유튜브 채널 'K-Story'에 출연해 근황과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이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자 그는 "고생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그는 자신을 비난하는 목소리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 팬들에게 많은

6
강북 모텔서 남성 2명 잇단 사망…'약물 음료' 20대 여성 구속영장

강북 모텔서 남성 2명 잇단 사망…'약물 음료' 20대 여성 구속영장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 소재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B씨와 함께 모텔에 입실한 뒤 약

7
"이재용 회장 픽한 맛집 가볼까"…설 여행 한국인 압도적 사랑은 '이 나라'

"이재용 회장 픽한 맛집 가볼까"…설 여행 한국인 압도적 사랑은 '이 나라'

이번 설 연휴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으로 집계됐다. 전체 해외 여행객 2명 중 1명이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여행 관련 전자상거래 업체 '놀유니버스'가 발표한 올해 설 연휴(2월14~18일) 예약 데이터(투숙·이용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해외 숙소 예약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했다. 특히 일본 교통 패스, 테마파크 등 맞춤형 상품이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8
[속보]대법 “SK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 포함 안 돼”…원고 패소 확정

대법 “SK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 포함 안 돼”…원고 패소 확정

대법 "SK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 포함 안 돼"…원고 패소 확정

9
김건희, 지지자에 옥중 편지 "죄 많은데 사랑 주시니 감사…기도하며 버텨"

김건희, 지지자에 옥중 편지 "죄 많은데 사랑 주시니 감사…기도하며 버텨"

알선수재 혐의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지지자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도 사랑을 주신다"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김 여사가 수감돼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로 서신을 보낸 한 지지자가 받은 자필 편지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편지를 받은 지지자가 편지지 1쪽 분량의 답장 전문이

10
"회사 점심시간 늘리는 대신, 연차 삭감"… 중소기업 직원 '분통'

"회사 점심시간 늘리는 대신, 연차 삭감"… 중소기업 직원 '분통'

점심시간이 10분 늘어났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한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회사 지시에 따라 늘어난 휴게시간인데도 연차를 공제했다는 주장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0분 더 쉴 생각도 전혀 없는데…" 토로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1시간이 아니라 10분 일찍 시작해 1시간 10분을 주는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