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개소 21주년… 내부 소통·재충전 시간 마련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을 맞아 자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 상담과 지원에 힘써 온 상담사들의 재충전을 위해 소통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제공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 상담과 지원에 힘써 온 상담사들의 재충전을 위해 소통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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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4년 2월 11일 서울센터가 최초로 개소한 이후, 5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제대군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전국에 1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센터 최초 개소일을 기념해 매년 2월 11일을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센터 개소일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기념떡을 각 부서에 나누며 직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평소 제대군인 상담과 지원에 힘써 온 상담사들의 재충전을 위해 소통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센터 상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지원센터가 만들어진 취지와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제대군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상담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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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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