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2.12
다음
1
3주택자 최대 82.5% 양도세 폭탄… 무주택자 '세 낀 집' 살때 주담대 가능

3주택자 최대 82.5% 양도세 폭탄… 무주택자 '세 낀 집' 살때 주담대 가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10일 이후 3주택자가 집을 팔면 시세차익의 최대 82.5%(지방소득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세 낀 다주택자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입할 경우 기존 세입자 계약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11일 전에는 입주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살 때 주어지는 전입 의무도 '기존 임대차 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까지 유예돼 세

2
[단독]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

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직접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지난 1월부터 특별사법경찰(특사경) 4명을 본격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토부가 독자적인 수사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 수사 기능을 부여하는 직제 개편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직접 수사가 가능한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

3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출사표…연내 통합 브랜드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출사표…연내 통합 브랜드

수도권 정비사업 시공권을 둘러싸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중견 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남광토건은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시공사 선정이 지연돼왔다. 최근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와 인접한 사업지로 안전우려건축물 재

4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부동산AtoZ]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5
[인사]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정호(13일자)

6
가계약은 안돼…세 낀 1주택자 매물은 실거주 유예 미적용[양도세 보완 Q&A]

가계약은 안돼…세 낀 1주택자 매물은 실거주 유예 미적용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를 오는 5월 9일 부활하기로 하면서 구체적인 조치를 함께 제시했다. 지난해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입 대상을 무주택자로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며 세입자가 있는 서울 아파트의 경우 기존 임차계약이 남아있다면 길게는 2년까지 입주를 늦출 수 있다. 일선 현장에서 궁금해할 법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다주택자의 매물 중 세입자가 있고 무주택자가 매수할 경우 입주

7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부동산AtoZ]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어

8
SH, 조직·업무 변혁 이끈 '퍼스트 펭귄' 직원 시상…수평 소통 확산

SH, 조직·업무 변혁 이끈 '퍼스트 펭귄' 직원 시상…수평 소통 확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퍼스트 펭귄' 우수 직원 시상과 '리버스 멘토링' 운영을 통해 수평적 소통 확산 및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앞장선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한 우수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민 소통 강화 체계 구축, 난제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재정

9
압구정5구역, 수주 막올라…DL·현대건설 맞대결 예고

압구정5구역, 수주 막올라…DL·현대건설 맞대결 예고

현대건설이 올해 한강 변 최대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에 뛰어들었다. 일찌감치 참여를 선언한 DL이앤씨와 경쟁체제가 됐다. GS건설도 수주 참여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입찰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선점한 데 이어 연속적으로 3구역과 5구역 입찰에 참여해 이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10
부동산 중개 '왕따' 관행 없앤다…영업방해 금지법

부동산 중개 '왕따' 관행 없앤다…영업방해 금지법

부동산 중개 시장 내 중개사 간 '영업방해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나왔다. 일부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공인중개사나 집단이 공동중개를 제한하거나 특정 중개사의 영업활동을 배제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다. 영업방해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명문화함으로써 폐쇄적 중개 네트워크를 완화해 경쟁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