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로 여는 포용의 캠퍼스… 동의대 대외협력원,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협약
특화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장애인 사회활동 확대 협력
동의대학교가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동의대 대외협력원은 지난 10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 이경옥 참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협력 ▲장애인 특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 진행 ▲관련분야 전공학생 현장실습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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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책무를 지니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해 대학의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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