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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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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먹는데 1만원도 안해" 사람들 '우르르'…역대 최대 실적 쓴 햄버거업계

"한끼 먹는데 1만원도 안해" 사람들 '우르르'…역대 최대 실적 쓴 햄버거업계

롯데리아와 버거킹 등 주요 햄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업체들이 지난해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외식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햄버거가 '가성비 한 끼'로 자리 잡은 영향이다. 부담 없는 가격과 간편한 소비 방식이 맞물리며 햄버거는 고물가 시대 대표 외식 메뉴로 부상했고, 주요 업체들은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 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지난해 매출 1조1189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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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하지 마" 어겼다간 472만원…항공기 규정 엄격해진 곳

"하지 말라면 하지 마" 어겼다간 472만원…항공기 규정 엄격해진 곳

대만 당국이 기내에서 휴대용 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과 충전·사용 금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고 10만 대만달러(약 472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3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최근 대만 교통부 민용항공국(민항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난달 27일 밝힌 규정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이 같은 조치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에 따라 승객 1인당 휴대할 수 있는 배터리는 2개로 제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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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나노급 생산시설서 치즈버거 먹을 것"…'더러운 팹' 꿈꾸는 머스크, 이유가 [테크토크]

"반도체 2나노급 생산시설서 치즈버거 먹을 것"…'더러운 팹' 꿈꾸는 머스크, 이유가

편집자주AI, 반도체, 통신,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기술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해 드립니다.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초대형 반도체 공장(팹) '테라팹'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수천만개의 컴퓨터칩을 생산할 역사상 최대의 팹을 짓겠다는 야심입니다. 하지만 테라팹은 단순히 '큰 반도체 팹'이 아닙니다. 머스크 CEO의 진짜 꿈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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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언 논란 사과…"금감원 사전 협의 없었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언 논란 사과…"금감원 사전 협의 없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금융감독원과 사전 협의를 한 것처럼 비친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사전에 알린 것 외에는 어떠한 사전 협의나 양해를 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3일 오후 개최된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회사 측 설명 과정 중 금융감독원 관련 발언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된 점을 바로잡고 주주들에게 사과했다고 4일 밝혔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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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만들고 비트코인 투자 배운다…'MZ' 사로잡은 '문센'

'버터떡' 만들고 비트코인 투자 배운다…'MZ' 사로잡은 '문센'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2030세대 고객 확장을 위해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있다. 학업과 업무로 바쁜 스케줄을 고려해 원데이 특강을 확대하면서 이들 세대가 관심 있는 재테크가 요리, 취미 강좌 등을 전진 배치하는 것이다. 구매 연령층을 넓히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해 지갑을 열게 하려는 포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전국 70여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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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최종제안서 제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최종제안서 제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탄약 제조업체인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풍산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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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 해명…"고의로 소득 은닉하지 않아"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 해명…"고의로 소득 은닉하지 않아"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28)이 조세 회피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본인이 직접 나서 "고의로 소득을 숨기거나 은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재혁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최근 세금 관련 보도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고의로 소득을 숨기거나 은닉을 시도한 적이 없었다는 점"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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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줄여야 하나…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줄인상

짐도 줄여야 하나…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줄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 인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중남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수하물에 대해 각각 10달러(약 1만5000원)씩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세 번째 위탁 수하물 요금은 50달러(약 7만5000원) 인상되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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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와인' 1945 로마네 콩티 또 신기록…"12억 돌파"

'전설의 와인' 1945 로마네 콩티 또 신기록…"12억 돌파"

1945년산 프랑스 최고급 와인 '로마네 콩티'가 경매에서 1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랑크뤼 전문 경매사 애커 메럴 앤드 컨디트(Acker Merrall & Condit) 주관 경매에서 1945년산 로마네 콩티 한 병이 81만2500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낙찰가는 현재 환율 기준 약 12억3000만원에 해당하며, 기존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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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드큐브, 국내 큐브위성 최장 6.8만㎞ 신호 수신…성공 여부는 '48시간 고비'

K-라드큐브, 국내 큐브위성 최장 6.8만㎞ 신호 수신…성공 여부는 '48시간 고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국내 개발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 가 국내 큐브위성 기준 최장 거리인 약 6만8000㎞ 지점에서 신호 수신에 성공했다. 다만 관측 데이터 확보 등 정상 교신에는 아직 이르지 못해 위성의 최종 임무 성공 여부는 근지점 고도 상승 기동 결과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3일 K-라드큐브 초기 운영 과정에서 일부 구간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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