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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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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궁금해서 2시간 줄 섰어요"…두 알에 1만5000원? 부르는 게 값[Why&Next]

"두쫀쿠, 궁금해서 2시간 줄 섰어요"…두 알에 1만5000원? 부르는 게 값

"2시간이나 줄 서 겨우 입장했는데 1인당 2개씩 판매를 제한해 어렵게 득템했어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이애란씨(44)는 동네 베이커리에서 최근 품절대란을 일으킨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구매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쫀쿠 입고'라고 적힌 손글씨를 확인하고 가격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줄에 합류했다고 한다. 두쫀쿠 가격은 2개 1만5000원. 이씨는 "두쫀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해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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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그만 차리고 '여기로'…"정답은 나와 있다" 韓 잠재성장률 올리는 길[신년인터뷰]

치킨집 그만 차리고 '여기로'…"정답은 나와 있다" 韓 잠재성장률 올리는 길

"치킨집에서 우버·에어비앤비로."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만난 신관호 한국금융학회장(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반등의 핵심으로 '생산성이 낮은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꼽았다. '치킨 전문점'으로 대표되는 음식·숙박업 등 저부가가치 위주의 서비스업 구조를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산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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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전 수출 주도권' 힘겨루기…정부 용역에 한전도 '맞불 용역'

'원전 수출 주도권' 힘겨루기…정부 용역에 한전도 '맞불 용역'

현재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쪼개져 있는 원전 수출 체계를 조정하기 위해 정부가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상 기관 중 한 곳인 한국전력이 동일한 내용으로 컨설팅 용역을 발주해 주목된다. 사실상 현행 체계 유지를 바라는 한전이 자사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지 2025년 12월19일 자 '한전-한수원으로 쪼개진 원전 수출, 제3의 기구로 일원화?' 기사 참조) 19일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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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려아연, 온산에 200㎿ 발전소 추가 건설…'트로이카 드라이브' 가속

고려아연, 온산에 200㎿ 발전소 추가 건설…'트로이카 드라이브' 가속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이 가파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해 대규모 자가발전 시설을 확충하고 '에너지 독립'에 나선다. 한국전력 의존도를 낮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수소 기반의 그린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달 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울산 온산제련소 내 '구역 전기 사업 허가'와 '집단에너지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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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나타나면 코인 급등할 수도" 영란은행 분석가 주장 화제

"외계인 나타나면 코인 급등할 수도" 영란은행 분석가 주장 화제

전직 영란은행(BOE) 분석가가 앤드루 베일리 총재에게 서한을 보내 "외계 생명체 존재 공개 가능성에 따른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분석가는 외계인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확인될 경우 금융시장이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으며, 안전자산 대안으로 가상화폐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주말판인 '선데이타임스'는 헬렌 맥카우 전 영란은행 분석가가 베일리 총재에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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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냐 현지 생산이냐" 美 압박에…전문가들 "기존 투자 카드로 실리 챙겨야"

"관세냐 현지 생산이냐" 美 압박에…전문가들 "기존 투자 카드로 실리 챙겨야"

미국 정부가 반도체 관세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해 '미국 내 생산'을 강요하는 압박 전략이 노골화하면서, 우리 업계와 전문가들은 기존 투자 현황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입체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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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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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2' 인기 셰프 손맛, GS25서 만난다

'흑백요리사2' 인기 셰프 손맛, GS25서 만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로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협업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이들 셰프의 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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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했는데 8500억 아낀다"…위고비 열풍에 항공사 '뜻밖의 호재'

"아무것도 안 했는데 8500억 아낀다"…위고비 열풍에 항공사 '뜻밖의 호재'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으로 승객들의 평균 체중이 줄면서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수천억원에 달하는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항공·운송 담당 실라 카흐야오글루 애널리스트 팀은 최근 항공업종 리서치 보고서에서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기준 최대 5억8000만달러(약 8500억원)의 연료비를 아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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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지자체 77% 지방소멸 위험 높다… 10곳 중 6곳 "전망도 비관적"

비수도권 지자체 77% 지방소멸 위험 높다… 10곳 중 6곳 "전망도 비관적"

비수도권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이 현재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과반은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생산인구 감소와 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베이비부머 지역경제 붐업(Boom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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