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혜훈 "자료 다 냈다"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9일 "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다 냈다"고 해명했다. 인사청문회를 위해 국회에서 대기 중인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요구받은 인사청문) 자료를 다 냈다"며 "관계기관들이 내야 하는 자료들은 이미 보존 기간이 지나 국가기관에서 자료를 보유하지 못해 못 내는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문제
李대통령, 伊총리와 정상회담…"반도체·AI·우주항공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인공지능(AI)·항공우주·반도체·핵심 원자재 등 첨단산업과 첨단 제조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민간 반도체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역과 투자를 증진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양국은 이날 반도체 산업 협력을 포함해 시민보호 협력·문화유산 및 경관 보호 등 3가지 분야
李 "교역 백억불 넘자"·멜로니 伊 총리 "전략기술 협력"…오찬 '수제 떡만둣국·갈비찜'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오찬을 갖고 "백억불을 넘어서 양국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멜로니 총리는 기술, 방위, 디지털 테크놀로지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1층 충무실에서 한국을 공식방문한 멜로니 총리와 오찬을 가졌다. "본 조르노(Buongiorno·안녕하세요)"라는 이탈리아어로 인
'이혜훈 청문회' 파행 진행…후보자 착석도 못한 채 여야 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시작부터 파행으로 얼룩졌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위원장의 사회로 19일 오전 회의는 시작됐지만, 정상적인 청문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전 11시 현재 이 후보자는 청문회 자리에 앉지 못했고, 여야는 청문회 진행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재경위 전체회의 일정을 열었지만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양당 간사 간 협
李대통령, "이탈리아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李대통령, "이탈리아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與당무위 '1인1표' 의결…친명vs친청 지도부 대립에 진통 예상(종합)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권리당원 1인1표를 위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다만 당 지도부가 관련 안건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로 대립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무위원회 직후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관련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로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대의
李대통령, 伊총리와 정상회담…AI·방산 등 협력 MOU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투자 확대를 포함해 인공지능(AI)·우주·방위산업·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회담 결과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공개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일정은 오전 영접 행사 및 방명록 서명·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거쳐 양국 간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진행된다. 두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를 한 뒤
독립기념관 이사회, 역사관 논란 김형석 관장 해임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역사관(觀) 논란을 불러 일으킨 김형석 관장의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김용만·문진석·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회견을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절반을 넘는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2024년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인사로, 여권에선 그가 뉴라이트 성향이라면서 사퇴를
⑪국힘 현역 몰린 대구시장 선거…김부겸 거취 주목
보수 정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없는 곳이다. 홍준표 전 시장 사퇴로 무주공산인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 현역 의원만 5명 안팎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저울질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정부하에서 첫 대구시장 배출을 노리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역대 성적은 지방자치제도 도입 이후 8번의 선거 모두 보수 성향 후보가 승리했다. 문희갑 전 시장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