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생겼다" 놀림받더니…'3만장 셀카'로 인생 역전한 여성
어린 시절부터 외모 조롱에 시달려온 한 일본 여성이 성형수술 없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년 동안 무려 3만 장의 셀카를 찍으며 자신을 분석한 그는 외모 콤플렉스 극복과 자존감 회복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인 코즈에 사쿠라다(50)는 학창 시절부터 외모를 둘러싼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 친구들은 그의 얼굴을 두고 "정말 못생겼다"는
"두쫀쿠, 궁금해서 2시간 줄 섰어요"…두 알에 1만5000원? 부르는 게 값
"2시간이나 줄 서 겨우 입장했는데 1인당 2개씩 판매를 제한해 어렵게 득템했어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이애란씨(44)는 동네 베이커리에서 최근 품절대란을 일으킨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구매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쫀쿠 입고'라고 적힌 손글씨를 확인하고 가격도 모르고 무작정 대기줄에 합류했다고 한다. 두쫀쿠 가격은 2개 1만5000원. 이씨는 "두쫀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해서 샀는데
"손대지 마세요" 공항 꼭 거치는 이곳, 변기보다 세균 많다
하루 수천 명이 오가는 공항에서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대기 공간이 아니라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보안 검색 바구니 등 다수가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시설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미국 매체 아일랜드는 각종 과학 연구와 위생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공항 내에서 세균 오염도가 특히 높은 시설들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공항은 인구 밀도가 높지만 감염 위험은 공간 자체보다 접촉 빈도가 높은 표면에서 커진다"고 공통적
"무거운 짐, 사죄"…'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3회 적발 고백
최근 신드롬급 인기 속에 마무리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 운전 사실을 스스로 밝히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10년간 3차례 음주운전 적발" 자백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사고를 쳤다"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다리 못 뻗고 등받이도 고정"…'닭장 좌석 논란' 캐나다 항공사, 비난 폭주에 결국
캐나다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이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였다가 승객과 직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결국 해당 조치를 철회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지난 16일 "운영 데이터와 승객 및 웨스트젯 직원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최근 재구성된 항공기 이코노미석 객실에 대해 기존 표준 좌석 간격을 복원하기 위해 한 줄의 좌석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180석 항공기 전체를 174석
인사청문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혜훈 "자료 다 냈다"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9일 "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다 냈다"고 해명했다. 인사청문회를 위해 국회에서 대기 중인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요구받은 인사청문) 자료를 다 냈다"며 "관계기관들이 내야 하는 자료들은 이미 보존 기간이 지나 국가기관에서 자료를 보유하지 못해 못 내는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문제
치킨집 그만 차리고 '여기로'…"정답은 나와 있다" 韓 잠재성장률 올리는 길
"치킨집에서 우버·에어비앤비로."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만난 신관호 한국금융학회장(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반등의 핵심으로 '생산성이 낮은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꼽았다. '치킨 전문점'으로 대표되는 음식·숙박업 등 저부가가치 위주의 서비스업 구조를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산업 집중
"상조 비용만 1000만원…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 무빈소 장례 확산
주부 한명선씨(55)는 지난해 부친상을 무빈소로 치렀다. 친척과 지인을 부르지 않고, 가족끼리 안치실에서 장례를 지냈다. 평소 남에게 빚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버지와 가족의 신념에 따른 결정이었다. 한씨는 "아무리 친척이래도 멀리 살면 찾아오는 것도 부담이고, 조의금도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 거라 민폐라 생각했다"며 "조의금을 관리하고, 조문객이 드실 음식을 신경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식구들끼리 허례허식 없이
'원전 수출 주도권' 힘겨루기…정부 용역에 한전도 '맞불 용역'
현재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쪼개져 있는 원전 수출 체계를 조정하기 위해 정부가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상 기관 중 한 곳인 한국전력이 동일한 내용으로 컨설팅 용역을 발주해 주목된다. 사실상 현행 체계 유지를 바라는 한전이 자사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지 2025년 12월19일 자 '한전-한수원으로 쪼개진 원전 수출, 제3의 기구로 일원화?' 기사 참조) 19일 공공기관
확진 숨기고 학교갔다가 집단감염…"심하면 사망한다" 대만 발칵
대만에서 자녀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등교를 강행한 부모에게 고액의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보건당국은 학교와 지역사회로 번진 집단감염의 책임을 물어 최대 14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감염 의심 진단받고도 등교 강행18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시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학생 A양은 지난 5일 피부 발진과 수포 증상으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