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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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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우’는 없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유전자 검사 ‘한우’ 확인

‘가짜 한우’는 없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유전자 검사 ‘한우’ 확인

소비자의 식탁을 향한 의심의 그림자를 걷어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한우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원산지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한우 확인 검사와 개체 동일성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우확인 검사'는 한우로 표기돼 유통되는 쇠고기의 대립유전자(모색형·한우형)로 검증해 실제 한우가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검사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 2일까지로, 학교급식 민원·구군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식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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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사망…경찰·노동청 수사 확대(종합)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사망…경찰·노동청 수사 확대(종합)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4명이 모두 숨진 채 수습됐다. 구조 당국은 13일 오전 마지막 실종자를 발견하며 수색을 마무리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마지막 매몰자 A(50대)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낮 12시 31분 지하 1층에서 구조됐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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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청권 미래...국회 결단 필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청권 미래...국회 결단 필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통령께서도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명확히 인정한 만큼, 이제는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 특별법안이 조속히 심사·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가 책임 있게 움직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와 공동으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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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원인 규명·재발 방지 총력”

강기정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원인 규명·재발 방지 총력”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고 발생 사흘째인 13일 구조 당국이 매몰자 4명을 모두 수습하면서 인명 구조가 마무리된 가운데 나온 공식 입장이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말씀으로 다 전하기 어려운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관계 부서 태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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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과수원에 ‘스마트’ 심다… 2년 연속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선정

포항시, 과수원에 ‘스마트’ 심다… 2년 연속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선정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탑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재해에 강한 신품종 전환, 무인화 시설, 공동장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포항시 '죽장면 상옥마을'이 선정돼 27억원을 확보한 데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포항 사과 산업의 체질 개선과 스마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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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이틀됐는데"…체육대회 참석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논란

"붕괴 사고 이틀됐는데"…체육대회 참석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논란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 당국의 매몰자 수색과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한창일 시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남구체육회원들이 모인 체육대회에 참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청장은 '사고 수습과 마음을 모으는 시기'라며 20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연기한 모습과 달리 체육회 행사는 강행하면서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관리에만 치중하는 등 잿밥에만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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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돌풍 왕좌 ‘우뚝’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돌풍 왕좌 ‘우뚝’

동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 2명을 포함해 특선과 입선까지 대거 수상하며 지역 디자인계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했다.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최근 열린 2025 부산미술대전에서 4학년 김혜림·황예빈 학생이 각각 최고상인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특선 3명, 입선 10명이 이름을 올리며 참가 학과 중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는 2023년 대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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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제 협력으로 지진안전산업 청사진

양산시, 국제 협력으로 지진안전산업 청사진

경남 양산시가 국제공동 워크숍을 통해 지진안전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양산시는 지난 12일 지진안전산업 활성화와 국제 공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공동 워크숍과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앞서 진행된 국제공동 워크숍은 올해 6월부터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대만 지진공학연구센터,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대규모 진동대 국제 공동실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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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새로운 인연 돕는 '연 in 대전', 118쌍 커플 탄생

지역 청년 새로운 인연 돕는 '연 in 대전', 118쌍 커플 탄생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대전시의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연 in 대전)' 이 올해 118쌍 커플을 탄생시켰다. 대전시는 12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올해 '연 in 대전'에 참여했던 청년 80명(남 40·여 40)을 초청해 한해 마무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웨딩홀 공간을 활용한 결혼식 콘셉트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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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30년까지 김 수출 7억 달러 목표

전남도, 2030년까지 김 수출 7억 달러 목표

전라남도가 고품질 김 생산과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로 김 수출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종자 생산부터 수출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김 수출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 2030년까지 수출 7억 달러 달성이 목표다. 김 수출 확대 계획은 ▲김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경쟁력 확보 ▲친환경·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생산 ▲가공시설 스마트화·품질혁신·유통망 구축 ▲수출기업 유치, 안정성 강화, 마케팅 확대라는 4대 추진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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