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13일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결혼 계획도 검토 중"이라며 팬들에게 축복을 당부했다. 티파니 영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이 만료,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태다.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확정되는 대로 먼저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19세 최연소 합격자 탄생'…7급 국가공무원 시험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서 19세 합격자가 배출됐다. 응시 연령이 18세로 조정된 이후 최연소 합격자다. 총 639명이 합격했고,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 28.4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7급 공채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66명, 과학기술직군 173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을 통해 38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법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피해자와의 화해가 이뤄질 경우 활동 재개 여지도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진웅 사안을 둘러싼 공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박모씨(30·여)는 요즘 저녁에도 카페에 간다.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건 숙면에 방해가 되지만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 박씨는 "숙면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항상 선택하려고 한다"며 "디카페인 커피의 맛도 기존 커피에 견줄 만큼 좋아졌다"고 말했다. 불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카페인 과다복용을 피하기 위해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몇 번 안 쓸 건데 왜 사?" 일시불 구입은 돈 낭비...렌털에 빠진 中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중국 Z세대를 중심으로 카메라·드론 같은 고가 장비는 물론, 가전 등 다양한 품목을 빌려 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렌털 서
"금반지 포기했는데 은수저도 20만원"…치솟는 가격에 돌 선물 공식 깨졌다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지인 자녀의 돌 선물을 고르다 고민에 빠졌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금값 탓에 돌 반지 대안으로 여겨지던 은수저 가격마저 폭등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친구 아이가 돌이라 금반지는 너무 비싸고, 은수저를 알아봤더니 마찬가지였다"며 "결국 친구가 고른 10만원대 육아용품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과거 금반지가 부담스러우면 은수저를 선물하던 풍경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 귀금속 가격이 전반
술 마시고 뛰어놀더니 '떡실신'한 라쿤…사진 한 장으로 2억 모았다
지난달 말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술에 취한 채 발견된 라쿤이 '대박 굿즈'로 재탄생했다. 최근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하노버 카운티 동물보호소는 이른바 '만취 라쿤' 일러스트를 앞세운 굿즈 판매 캠페인으로 15만6000달러(약 2억2972만원)를 모금했다. 라쿤의 모습을 담은 상품은 티셔츠, 텀블러 등 여러 가지다. '만취 라쿤' 소동은 지난달 29일 새벽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머스크 '스페이스X', 내년 상장하나…현 기업가치 1200兆 육박
내년 상장을 추진하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현재 기업가치가 12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은 전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신규·기존 투자자와 회사 측이 내부 주주로부터 주당 421달러의 가격에 최대 25억6000만달러 규모 주식을 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8000억
2030년에 7억까지 간다…고점 대비 36% 떨어졌는데 '낙관론' 나온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2030년에는 개당 5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지난 10월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36% 하락하며 11월 말 8만500달러 선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나온 분석이다.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 가격을 50만달러로 제시했다. 목표 달성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2년 늦춰진 2030년으로 조정했으나, SC는 이번 하락세를 '단기간의 조정일 뿐 장기 강세를 흔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