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로보틱스, 숨은 휴머노이드 기술주…돈버는 기업 강점
피앤에스로보틱스가 강세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피앤에스로보틱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피앤에스로보틱스가 확보한 핵심기술은 하지 보행 재활훈련 로봇뿐만 아니라 상지 재활훈련 로봇, 웨어러블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분야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화된 기술이다. 100% 자체기술로 개발한 로봇설계, 소프트웨어, 전자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재활로봇시스템에는 개발되지 않은
삼성화재, 폭등 후 급락으로 주가 '제자리'…21%↓
삼성화재가 폭등 후 다시 급락하며 주가가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삼성화재는 전일 대비 13만4000원(21.27%) 내린 4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막판 28% 넘게 급등했으나 하루만에 다시 급락하면서 주가는 폭등 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전일 삼성화재는 종일 횡보세를 보이다 장 막판에 갑자기 28% 넘게 오르며 63만원까지 치솟았다. 일각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 주식 선
하이닉스도 못 피한 투자경고…거래소의 시장경보제도 살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지난 11일 SK하이닉스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면서 거래소의 시장경보제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거래소의 시장경보제도는 주가가 급등하는 종목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주의·경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지
"녹십자, FDA 신약 폭발 성장…유사기업 시총 6.9조"
한양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의 고성장으로 사실상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FDA 신약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이제 녹십자를 재평가할 시기"라고 말했다. 알리글로는 2023년 말 FDA 승인을 받은 뒤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하반기 매출
"스테이블코인, 보안은 어떻게"…국회 토론회 열린다
커지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정보보안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가 열린다. 12일 삼정KPMG는 이같은 내용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활성화와 정보보안의 과제' 토론회를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삼정KPMG와 법무법인 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토론회에서는 삼정KPMG와 법무법인 린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제도·기술적 방안과 블록체
SAMG엔터, 24일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 성수 오픈…나만의 '마이핑' 공개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 'THE TEENIEPING'(이하 '더티니핑')을 오픈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합하는 티니핑을 커스텀하는 '마이핑(MYPING)'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SAMG엔터는 이달 초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공식 론칭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동일 명칭으로 개편했다.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
韓 외환·장외파생상품 거래 명목잔액, 3년 197억달러 증가 그쳐
우리나라 외환·장외파생상품 거래의 명목잔액이 3년 전보다 197억달러 증가하는 데 그치며 세계시장 비중이 0.23%로 하락했다. 내외금리차 확대에 따른 환헤지 비용 상승, 고환율 지속에 따른 환헤지 수요 감소 등이 원인이 됐다. 시장가치는 273억달러 감소, 세계시장 비중(0.19%)도 줄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도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잔액 부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코스피, 4160선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1%대↑
코스피가 12일 1% 넘게 오르며 416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6.54p(1.38%) 오른 4167.16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4191억원, 47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462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32% 오른 4123.8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점점 키워나갔다. 브로드컴의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브로드컴은 2025 회계
11월 채권시장 외국인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7개월만에 순유출
국내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석 달째 순유입됐다. 다만 주식과 채권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심리는 엇갈렸다. 주식자금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AI 고평가 우려 등으로 7개월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반면 채권자금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월간 기준 역대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식·채권시장에서 외국인
교보증권, 현대차 기초자산 월지급식 ELB 공모
교보증권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17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425%(연 5.31%)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85%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