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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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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만 하면 삼성·SK맨"…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40여명 정규직 입사

"졸업만 하면 삼성·SK맨"…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40여명 정규직 입사

내년부터 고려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SK하이닉스에, 연세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반도체 소자와 설계 등 반도체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경험을 쌓은 공학 인재들이 두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이다. 2030년부터는 매년 약 500명의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생들이 이들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채용연계형 반도체 계약학과가 경쟁사나 다른 업종으로 인재가 유출되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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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커피계 에르메스' 드디어 한국 상륙…1만원에 귀족된 느낌

'커피계 에르메스' 드디어 한국 상륙…1만원에 귀족된 느낌

"세계여행 느낌으로 커피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김민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 바샤팀장은 이같이 매장을 소개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소싱한 원두를 활용한 100% 아라비카 커피 206종이나 준비된 만큼 다양한 프리미엄 원두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롯데백화점이 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문을 연 바샤커피 플래그십 청담 스토어는 국내 첫 매장이다. 바샤커피는 1910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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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반석에선 라면 못 먹는다…"밀집도 높고 테이블 작아 위험"

대한항공 일반석에선 라면 못 먹는다…"밀집도 높고 테이블 작아 위험"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일반석 고객에게는 라면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화상 사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 일반석 대상 라면 제공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좌석이 밀집된 일반석에서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위험이 더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프레스티지석 이상에는 여전히 라면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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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리비·할부금 낼 돈 아까워"…'수입차 로망'서 깨어난 한국인

"비싼 수리비·할부금 낼 돈 아까워"…'수입차 로망'서 깨어난 한국인

국산차의 경쟁력이 강해지면서 수입차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 과거보다 고급 수입차에 대한 ‘하차감’에 대한 로망이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고물가로 실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은 국산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1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이 운전면허증 보유 전국 만 19~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들어 수입차 선호 현상이 잦아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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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상장 적격성 조건 중 하나인 '시가총액 기준'을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준 미달의 한계기업(좀비 상장사)을 시장에서 원활하게 퇴출해 증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 기준을 현재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거래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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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상품권도 '된서리'…스타벅스·KFC 등 모바일쿠폰 판매중단

티메프 사태, 상품권도 '된서리'…스타벅스·KFC 등 모바일쿠폰 판매중단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조모씨(33)는 '기프티쇼 비즈(giftishow biz)' 판매 중단으로 인해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조씨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교환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갑자기 중단돼서 당황스럽다"며 "사전 예고도 없이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소연했다. 싱가포르 기반의 e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기프티쇼 비즈 판매 중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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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이제 직접 뚫는다…대세된 제약·바이오 '직판'

해외시장, 이제 직접 뚫는다…대세된 제약·바이오 '직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은 '빠른 진출'을 위해 이미 영업망을 갖춘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택했다면 이제는 직접 판매하는 '직판화'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기존에 없던 영업망을 새롭게 구축해야 해 초기 투자 비용이 상당하지만 안착한 후에는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면역결핍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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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비만약' 릴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임박

'기적의 비만약' 릴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임박

임상시험에서 최고 용량 투여 시 평균 21%의 체중감량 효과를 확인해 '기적의 비만 치료제'로 불리는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조만간 한국에 상륙할 전망이다. 한국릴리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과 위 억제 펩타이드(GIP) 이중작용제인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지난달 30일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마운자로는 현재까지 승인된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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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최저 수준' 요기요 배달 수수료 12.5%→9.7%로 인하

'배달앱 최저 수준' 요기요 배달 수수료 12.5%→9.7%로 인하

배달앱 요기요가 기본 주문 중개 수수료를 기존 12.5%에서 9.7%로 2.8%포인트 인하한다. 요기요는 9.7%의 신규 수수료율을 적용한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를 통해 기본 주문 중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는 선택에 따라 이용할 수 있으며, 매출 성과에 따라 더 낮은 수수료 적용도 가능하다.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경우 주문 중개 수수료는 4.7%까지 낮아진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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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중앙지검에 “티메프 사태 철저히 수사” 지시(종합2보)

검찰총장, 중앙지검에 “티메프 사태 철저히 수사” 지시(종합2보)

이원석 검찰총장이 티몬과 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수사에 전담팀을 꾸린 서울중앙지검에 대주주와 경영진의 혐의를 정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일 이 총장이 이창수 중앙지검장으로부터 티메프 사태에 대한 수사 상황과 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이 총장은 “압수된 증거물을 신속히 분석함과 함께 자금흐름과 자산추적을 정밀하게 진행하고, 대주주와 경영진의 혐의를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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