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진열대에 발 올리고는 휴대폰 삼매경…중국 마트 민폐남
중국 한 마트에서 음료수 진열대에 맨발을 올리고 누운 남성이 포착됐다. 지난달 24일 중국 현지 매체 시나뉴스는 중국 광둥성 소재 한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마트 음료수 진열대에 맨발을 올린 채 바닥에 누워있는 남성은 편하게 누워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기 위해 사람들이 다가와도 남성은 움직이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마트 이용객들은 남성의
'선수는 무슨 죄' 구정물 센강에서 트라이애슬론 강행…참가 선수들 이상증세
수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끝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2024 파리올림픽 최대 난제로 떠오른 센강 수질 문제에도 주최 측은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강행했고, 경기 후 선수들이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이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7월 31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위원회는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정상 개최했다. 사이클(40km), 마라톤(10km), 수영(1.5km) 등 3개 종목 중 수영이 센강에서 진행됐다. 위원회는 수영이 열리는
"중학생 노예 팝니다" 흑인 친구 경매에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학교에서 중학생들이 흑인 친구들을 노예로 파는 경매 영상을 올렸다가 퇴학 처분을 받게 됐다. 3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파인랜즈 하이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등장하는 이른바 노예 경매 영상이 지난달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 문제가 된 영상에는 몇몇 학생들이 철창 안에 갇힌 흑인 학생들을 경매에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은 최대 10만
올림픽 첫 메달에 격한 세리머니하다 어깨 빠진 유도선수
2024 파리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받게 된 유도선수가 기쁨에 겨워 세리머니를 하다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당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73㎏급 준결승에서 동유럽 국가 몰도바의 국가대표 아딜 오스마노프(24)는 이탈리아의 마누엘 롬바르도(25)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탈리아의 롬바르도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귀마개도 필요없어"…무심하게 주머니에 손 넣고도 은메달 딴 사수 화제
2024파리올림픽 사격 혼성단체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튀르키예 선수가 화제다. 귀마개 등 별다른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경기에 나서 훌륭한 성적을 얻었기 때문이다. 31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 외신은 "튀르키예 사격 선수가 한정된 장비만 착용한 채 은메달을 따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사격 선수 유수프 디케치(51)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을 전했다. 전날 디케치는 세발 일라이다 타르한과 한 조
"가슴이 다시 뛴다" 이한빛, 극적인 '긴급 파리行' 어떻게?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던 레슬링 간판 이한빛(여·완주군청)이 2024파리올림픽 출전권을 극적으로 따냈다. 1일 대한레슬링협회 등에 따르면 이한빛은 오는 3일 프랑스 파리로 떠난다. 당초 이한빛은 지난 4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에서 준결승전에서 만난 푸레우도르징 어르헝(몽골)에게 패배하면서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하지만 최근 어르헝이 도핑에 적발되면서 차순위인 이한빛에게 출전권이 주
하니야 암살 보복 시작되나…"이란, 이스라엘에 직접 공격 명령"
이란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암살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정부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이란 최고지도자이자 군 통수권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날 오전 긴급 소집된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런웨이에 있어도 안 어색해"…외신도 놀란 김예지신드롬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의 폭발적 인기를 외신에서도 조명했다. 미국 CNN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터넷, 한국에서 신기록을 세운 올림픽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한때 CNN '스포츠'(Sport) 분야에서 주요 기사로 배치된 이 기사에서는 김예지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지고, 무심하게 세계 기록을 깬 인터넷 스타"라며 경기 당시 김예지가 착용한 모자와 안경 등 김예지
하니예 피살 장소 공개…정확히 한 곳만 노린 '외과수술식 공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테헤란의 건물이 공개됐다. 이란 정부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궁전 근처에 있는 저택이 정밀타격에 뚫린 정황이 뚜렷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건물의 한쪽 코너가 훼손된 6층 빌딩 사진을 제시하며 이란 당국자가 이곳에서 하니예가 살해됐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 사진이 이란의 정치, 군부 실세들의
"남편이 40일간 굶겼다"…美 여성, 인도 정글서 쇠사슬 묶인채 발견
인도 정글에서 다리에 족쇄가 채워져 나무에 묶여 있던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여성의 진술을 근거로 전남편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지난달 27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신두두르그 지역의 정글에서 한 여성이 쇠사슬로 나무에 묶여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목동이 여성의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을 듣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