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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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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토지가 서울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최소 200억원 대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염곡동 329 일원에 5만5343㎡ 규모의 땅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공람공고했다. 시는 이곳에 851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시행사인 SH공사는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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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억 증여' 최재원…주식 다 팔아 세금 내고 1200억 남아

'4600억 증여' 최재원…주식 다 팔아 세금 내고 1200억 남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약 46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받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를 모두 매각해 약 3800억원을 현금화했다. 증여세로 약 2500억원을 납부한 후, 최 부회장에게 남은 금액은 증여액의 4분의 1에 불과한 약 1200억원으로 파악된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월 증여세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8년 11월 최 회장으로부터 SK㈜ 보통주 166만주(2.34%)를 증여받았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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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의 근원은 ‘무자본 기업사냥꾼’의 탐욕

티메프 사태의 근원은 ‘무자본 기업사냥꾼’의 탐욕

구영배 큐텐 대표의 실체는 ‘무자본 다국적 기업사냥꾼’이었다. 구 대표는 싱가포르(큐텐·큐익스프레스), 한국(티메프), 미국(위시) 등 여러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인수하고, 이들의 지분과 비즈니스를 엮어서 싱가포르 법인 큐익스프레스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시도했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티메프) 현안 질의를 통해 드러난 그의 큐텐-티메프 경영 행태는 이 과정에서 회사 자금으로 껍데기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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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서 사태 직전 평균 대비 435% 결제 급증

'티메프'서 사태 직전 평균 대비 435% 결제 급증

e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에서 정산 지연 사태가 터지기 직전 결제액이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프로모션의 영향인데, 이렇게 급증한 결제액이 고스란히 판매자와 소비자 피해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티몬·위메프 일간카드 결제 합산 금액'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 금액 데이터로, 실제 매출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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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가격 조정…스타벅스, 복잡한 셈법의 속사정

눈물의 가격 조정…스타벅스, 복잡한 셈법의 속사정

스타벅스가 2년6개월만에 가격 조정에 나섰다. 내달 2일부터 사이즈에 따라 음료 가격이 최대 600원 오른다. 국내 커피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만큼 스타벅스는 판매 비중이 50% 이상인 톨 사이즈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모든 음료의 숏(237㎖) 사이즈 가격을 기존보다 300원 인하하고, 그란데(473㎖)와 벤티(591㎖) 사이즈는 각각 300원·600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톨(355㎖) 사이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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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미정산…인터파크도서는 서비스 중단

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미정산…인터파크도서는 서비스 중단

e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큐텐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로도 번졌다. 31일 인터파크도서는 공지를 통해 "최근 발생한 티몬, 위메프의 미정산 영향으로 정상화 시점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한다.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쇼핑과 AK몰은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에도 정상 운영됐지만 소비자 이탈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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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명도 뺐다…新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부촌 공략

'롯데' 사명도 뺐다…新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부촌 공략

롯데그룹의 새로운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가 대구 수성과 인천 송도에서 선보인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설계사무소가 건축을 맡아 외관 디자인부터 내부 구조까지 새롭게 브랜딩한 쇼핑몰로, 롯데의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해 지역의 부촌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타임빌라스 수성점과 송도점에 대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모두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수성점은 지하 2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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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30개월만에 가격 조정…인기 사이즈는 '동결'

스타벅스, 30개월만에 가격 조정…인기 사이즈는 '동결'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달 2일부터 음료 가격을 숏·톨·그란데 사이즈에 따라 조정한다. 2022년 1월 이후 2년6개월만에 이뤄지 가격 조정ㅇ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모든 음료의 숏(237㎖) 사이즈는 기존보다 300원 인하하고, 그란데(473㎖)와 벤티(591㎖) 사이즈는 현재 가격에서 각각 300원, 600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톨(355㎖) 사이즈 가격은 유지한다. 이로써 카페 아메리카노 기준 그란데 사이즈 가격은 기존 500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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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2분기 매출 10.4兆…반도체 영업익 6.4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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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오늘 취임식…공영방송 이사 선임 '속전속결'

이진숙 방통위원장 오늘 취임식…공영방송 이사 선임 '속전속결'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31일 임명됐다. 이 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이 있은 직후 임명장 수여와 현충원 참배를 생략하고 바로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집무실로 출근했다. 취임식은 오전 11시로 예정됐다. 이 위원장은 향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 및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등에 대한 대응 계획을 묻는 말에 "잠시 후 취임식이 있을 것인데 그때 계획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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