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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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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대 값도 안 해요"…8000만원짜리 집안도우미 2700만원에 출시 예고[中 휴머노이드 리포트]②

"차 한 대 값도 안 해요"…8000만원짜리 집안도우미 2700만원에 출시 예고②

편집자주중국 선전의 학교 운동회에는 학부모가 로봇을 데리고 오는 장면이 낯설지 않다. 로봇 올림픽을 개최할 정도로 중국에선 로봇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중국의 이런 풍경은 쉽게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생태계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전 화창베이에선 하루 만에 로봇 한대를 제작할 부품을 조달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로봇은 다시 공장 등으로 투입돼 생산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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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로봇도 7000만원이면 '뚝딱'…짝퉁 거리, 로봇 메카로 변신했다[中 휴머노이드 리포트]①

3억짜리 로봇도 7000만원이면 '뚝딱'…짝퉁 거리, 로봇 메카로 변신했다①

편집자주중국 선전의 학교 운동회에는 학부모가 로봇을 데리고 오는 장면이 낯설지 않다. 로봇 올림픽을 개최할 정도로 중국에선 로봇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중국의 이런 풍경은 쉽게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생태계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전 화창베이에선 하루 만에 로봇 한 대를 제작할 부품을 조달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로봇은 다시 공장 등으로 투입돼 생산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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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게 신기하잖아요"…'990원 소금빵' 논란에도 소비자는 환호[르포]

"저렴한 게 신기하잖아요"…'990원 소금빵' 논란에도 소비자는 환호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 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 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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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AI 학습 걸림돌' 데이터 규제 완화한다

정부, 'AI 학습 걸림돌' 데이터 규제 완화한다

정부가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작권 침해의 책임에서 면제해주는 면책 조항을 마련하고 있다. 저작권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종 규제로 중소기업 등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대폭 완화해 AI 개발의 활로를 터주겠다는 취지다.2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AI 활용 및 확산을 위한 법안(가칭)'을 마련해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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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언제 나오나…현대차 AAM "속도 늦추고 안전 먼저"

에어택시 언제 나오나…현대차 AAM "속도 늦추고 안전 먼저"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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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가로막힌 자율주행택시, 美·中에 한참 뒤져" 한은, 택시업계 구조개혁 화두 던졌다

"법 가로막힌 자율주행택시, 美·中에 한참 뒤져" 한은, 택시업계 구조개혁 화두 던졌다

연평균 50% 수준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택시 시장에서 한국은 이미 후발주자다. 미국과 중국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며 치고 나가고 있으나 한국은 법망에 가로막혀 제대로 된 테스트조차 힘든 상황이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면서, 신산업 발전을 위해 자율주행택시의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택시업계 기존 종사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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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50대 그룹 오너家 자산 33조 증가…1위는 삼성 이재용

올 상반기 50대 그룹 오너家 자산 33조 증가…1위는 삼성 이재용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50대 그룹 오너 일가의 자산가치가 약 33조원 늘어, 145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리더스인덱스가 50대 그룹 오너 일가 중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623명의 자산가치 증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총자산은 올해 초 대비 32조9391억원 증가한 144조48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상장사와 비상장사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상장사는 지난 1월2일과 8월29일 종가를 비교했으며 비상장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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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월 고래잇 페스타…햇꽃게·참다랑어 최대 60% 할인

이마트, 9월 고래잇 페스타…햇꽃게·참다랑어 최대 60% 할인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9월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가을 할인 대작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축해 전국 점포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국내 자연산 참다랑어(240g)'는 1만9980원으로 정상가 대비 1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국내산 참치는 유통과정이 짧고 환율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기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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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기업노조, 이재용에 성과급 개선 요구 공문 "우리도 SK하이닉스처럼"

삼성 초기업노조, 이재용에 성과급 개선 요구 공문 "우리도 SK하이닉스처럼"

삼성 계열사 5곳의 노동조합을 아우르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이 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경영진에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성과급 개편을 결정한 흐름을 빌려, 자사의 성과급 체계 개편도 공론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조는 이 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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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예산 16.8조…벤처·AI 투자 크게 늘린다

중기부 내년 예산 16.8조…벤처·AI 투자 크게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예산을 대폭 늘려 창업·벤처,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 지원 등에 집중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진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예산안을 16조844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15조2488억원)보다 1조5961억원(10.5%) 늘어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내역사업을 축소해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1조4000억원 규모의 융자사업과 관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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