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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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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금체벌 엄벌" 지시에…고용장관 "체불기업 명단공개"

李대통령 "임금체벌 엄벌" 지시에…고용장관 "체불기업 명단공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충분히 줄 수 있는데 안 주고 버티면 아주 엄벌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부터 체불기업 명단공개와 반의사 불벌죄를 적용하지 않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과정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임금체불을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통계 자료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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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이찬진' 우려에 선 그은 이억원 "금융정책, 금융위 소관"(종합)

'실세 이찬진' 우려에 선 그은 이억원 "금융정책, 금융위 소관"(종합)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금융감독정책,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취임 후 MBK파트너스를 철저히 조사하고 중대 위법 행위 발견 시에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확인했다. 다만 금융위원회 해체안 등 정부 조직개편 질의에는 말을 아꼈다. 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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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고·보문고가 다 하네"…현 정부 장악한 고교 동문들[시사쇼]

"대동고·보문고가 다 하네"…현 정부 장악한 고교 동문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이재명 정부 들어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광주광역시 대동고등학교의 이름이 회자된다. '요즘 잘 나가는 고등학교'에 오르내린다. 이유가 뭘까. 현 정부 들어 보문고등학교는 국가 의전 서열 10위 안에 드는 인물 두 명을 배출했다. 헌법재판소장(헌재소장)과 집권 여당 대표다. 헌법재판소장은 명문화된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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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치소 CCTV' 열람 논란…"충격적" vs "국익 위한 행위 맞나"

尹 '구치소 CCTV' 열람 논란…"충격적" vs "국익 위한 행위 맞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열람한 가운데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2일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해당 영상을 두고 "너무 충격적이었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검사가 피의자인 재소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는데, 이를 거부할 수 있느냐.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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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준석 '갈라치기' 비판에 "자신한테 할 이야기를 왜 나한테"

조국, 이준석 '갈라치기' 비판에 "자신한테 할 이야기를 왜 나한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극우화' 주장을 두고 "갈라치기를 한다"는 취지로 비판한 가운데, 조 연구원장이 "거울 보고 자신한테 해야 할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조 연구원장은 2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20대 남성 10명 중 3명은 극우이고, 비율이 20대 여성보다 1.5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2030 남성 극우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조 원장은 "극우는 불평등을 먹고 자란다. 불평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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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임금체불은 중대범죄로 봐야…안 주고 버티면 엄벌"

李대통령 "임금체불은 중대범죄로 봐야…안 주고 버티면 엄벌"

李대통령 "임금체불은 중대범죄로 봐야…안 주고 버티면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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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끌어올릴 '과감한 해법' 주문한 李대통령

성장률 끌어올릴 '과감한 해법' 주문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일 1% 수준으로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과감한 해법'을 주문했다. 재정을 투입해 집행한 민생 소비쿠폰을 지급했지만, 반짝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근본적인 변화를 끌어낸 근본적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1% 수준까지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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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차 소비쿠폰, 고액자산가 컷오프 기준 마련키로"

당정 "2차 소비쿠폰, 고액자산가 컷오프 기준 마련키로"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부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기준과 관련해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활용해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는 별도 기준을 마련하기로 2일 뜻을 모았다. 2021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와 동일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관련 대상 기준에 관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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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中과 관계 복원…천안문서 중·러와 삼각연대 재현할 듯"

국정원 "김정은, 中과 관계 복원…천안문서 중·러와 삼각연대 재현할 듯"

국가정보원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천안문에 서서 '삼각 연대'를 재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 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일 오후 전용열차편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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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근 "김건희, 尹 보다 정치적 감각 더 뛰어나"

윤석열 측근 "김건희, 尹 보다 정치적 감각 더 뛰어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보다 김건희 여사의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서 변호사는 2일 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우쪽으로 갈 때, 김 여사는 '중도로 가야 한다. 우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며 "김 여사의 현실 인식이나 정치 감각은 상당히 상당히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의 배우자 역할이 대단히 많다. 후원 자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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