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얼굴인식 출국 '스마트패스' 전체 탑승구로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얼굴인식 출국 서비스인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전체 탑승구로 확대 적용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된 후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출국장과 탑승구 모두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일부 항공기 탑승구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T1·2 전체 탑승구에 스마트패스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얼굴인식 출국 서비스인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전체 탑승구로 확대 적용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된 후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출국장과 탑승구 모두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일부 항공기 탑승구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T1·2 전체 탑승구(158개소)에 스마트패스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다만 사전인증을 획득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19% 거래량 1,719,119 전일가 25,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델타항공·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28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88% 거래량 148,754 전일가 6,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에어서울·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310 전일대비 70 등락률 -1.30% 거래량 160,484 전일가 5,3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제주항공, 가정의 달 맞이 여행 프로모션 제주항공, '국민 안전의 날' 맞아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25 전일대비 16 등락률 -1.70% 거래량 860,432 전일가 941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대상 5~6월 무급휴직 접수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캐세이퍼시픽항공·에바항공 등 11개 항공사의 탑승구에서만 스마트패스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세부 항공편별 스마트패스 운영 여부는 항공사 자체 운영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항공사 확인이 필요하다. 공사는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와 협의를 지속해 탑승구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한 항공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ICN 스마트패스' 등에서 얼굴촬영과 등록여권 진위여부 검증 등 절차를 거쳐 계정을 등록해야 한다. KB국민·토스·신한·우리·하나 등 연계 금융 앱을 통해서도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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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항공사 탑승구로 확대 도입됨에 따라 여객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함으로써 스마트패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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