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소년범 의혹…1994년 성폭행 사건까지 재조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30여년 전 보도된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4년 1월26일 보도된 신문 기사를 언급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당시 서울 방배경찰서가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
韓 무난한 조 편성…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월드컵 A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비교적 무난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무난한 조 편성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이번 조 추첨식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조진웅 "미성년 시절 잘못 있었다…성폭행은 무관"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5일 밤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기된 10대 시절 범행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서 생활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 이름을 예명으로 삼은 배경에 이런 이력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했다. 소속사는 "30년도 더 지난 시점이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 경쟁, 방치할 일인가
한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박창선이다. 그는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득점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새벽 3시에 일어나 TV로 지켜봤던 그 순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다.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을 때면 항상 TV 앞을 지켰다. 그러던 중 언젠가 대표팀 경기를 볼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중계가 예정된 채널이 IPTV 기본 상품에는 포함돼 있지
농구 명문 '경복고'·동호인 농구 '업템포', 코리아컵 결승 맞대결
고교 농구 명문 경복고등학교와 동호인 농구 강호 업템포 간의 '2025 코리아 컵 최강전' 결승 경기가 6일 오후 7시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리아 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의 일환이다. 생활체육 스포츠클럽디비전 리그와 대한민국농구협회 국내대회 성적을 반영해 구성한 최상위 등급 대회로 지난달 22일 개막했다. 이
'갑질 의혹'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원 요구에 정신적 충격"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들에게 수억원대의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이 1년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을 수령하고도 추가로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내년 상반기 공개
MBC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내년 상반기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신분 타파 로맨스물이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다. MBC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환혼'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한다. MBC는 '라이어', '유부녀 킬러', '너의 그라운드
수영과 14년째 연애 정경호, '결혼 날짜' 질문에 보인 반응?
가수 수영과 14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경호가 결혼 관련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2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과 김성윤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6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현대차, 'FIFA 북중미 월드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 축구 팬을 대상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좋아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 제출하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그림 공모전은 현대차와 FIFA가 함께 주최하는 월드컵 프로그램 '비 대어 윗 현대(Be There With Hyundai)'다. 글로벌 축구 팬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지속 가능한 공약 같은
"치매 연구 위해"…브루스 윌리스 사후 뇌 기증키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이 그가 사망하면 뇌를 과학 연구용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스 베이직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저서 '예상치 못한 여정'을 통해 "연구를 위해 브루스 윌리스 사후 그의 뇌를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마는 "이 결정을 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들었지만 전두측두엽 치매(FTD)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