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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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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 해외 거절, 1만2776.94아랍에미리트 디르함(약 512만원), 비아고고(Viagogo) 이벤트 티켓." 오모씨(35·남)는 5일 오전 6시30분 갑자기 울린 휴대전화를 열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해외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아고고를 통해 결제되려다 거절됐다는 내용의 카드사 문자였다. 비아고고도, 아랍에미리트도 오씨와 접점이 전혀 없었다. 오씨가 해외 결제 한도를 400만원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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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과거 범죄 논란에 은퇴 선언…"모든 활동 중단"

조진웅, 과거 범죄 논란에 은퇴 선언…"모든 활동 중단"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의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한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진웅의 공식 입장문을 전했다. 조진웅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배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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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구해줄게"…제자 쓰러지자 심폐소생술로 살린 교사

"선생님이 구해줄게"…제자 쓰러지자 심폐소생술로 살린 교사

체육 수업 중 의식을 잃은 학생이 교사의 침착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학교 현장의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북구 고헌중학교 체육관에서 조별 활동 수업 중 학생 1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상황을 가장 먼저 파악한 김우빈 체육 교사는 즉시 체육관 반대편에 있던 동료 교사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학생 주변 물건을 치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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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이 인간 진화 못해,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 씨 좌우명 '화제'

"고통 없이 인간 진화 못해,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 씨 좌우명 '화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가 해군 통역장교에 정식 임관할 당시 밝힌 좌우명이 뒤늦게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아들 좌우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의 전광판 모습이 담겼다. 전광판에는 지호씨의 사진과 함께 좌우명인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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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회 로또 1등 19명…당첨금 각 14억1455만원(종합)

1201회 로또 1등 19명…당첨금 각 14억1455만원(종합)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24, 27, 35,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4억145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각 533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21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6050명으로, 당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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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스타도 틱톡도 안돼요"…'480억 벌금' 불호령에 난리 난 호주

"엄마, 인스타도 틱톡도 안돼요"…'480억 벌금' 불호령에 난리 난 호주

호주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보유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들이 계정 차단을 시작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메타가 16세 미만 호주 청소년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레드 계정 차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틱톡도 5일 성명을 내고 "법이 시행되는 날부터 해당 연령 청소년들의 기존 계정은 비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규제 대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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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0.8%만 "중수청 근무 의향"…검찰청 폐지 후 인력 공백 우려

검사 0.8%만 "중수청 근무 의향"…검찰청 폐지 후 인력 공백 우려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수사 기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넘어가지만, 중수청 근무를 희망하는 검사는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TF가 지난달 5~13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검사 910명 중 77%가 공소청 근무를 선택했고, 중수청 근무 의향은 0.8%(7명)에 그쳤다. 18.2%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검사 외 직렬을 포함한 전체 검찰 조직 5737명 중에서도 공소청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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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10만원, 100만원 '줄줄'…취업 증명사진도 웨딩사진도 "그냥 내가"[주머니톡]

'찰칵 찰칵' 10만원, 100만원 '줄줄'…취업 증명사진도 웨딩사진도 "그냥 내가"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증명사진·취업사진 등 스튜디오 촬영 비용이 해마다 오르면서 지난 5년간 사진 서비스료 물가가 2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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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IMS 대표 구속…'김건희 집사' 연루 의혹

조영탁 IMS 대표 구속…'김건희 집사' 연루 의혹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려온 김예성씨의 횡령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은 지난 9월2일 첫 영장 청구가 기각된 뒤 한 달여 만에 다시 영장을 청구해 조 대표의 신병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조 대표를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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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 거장'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구겐하임·디즈니홀 설계

'건축계 거장'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구겐하임·디즈니홀 설계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샌타모니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6세. 게리는 짧은 기간 호흡기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그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1989년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포함해 영국왕립건축가협회 금메달, 미국예술가협회 평생공로상 등을 받았다. 게리를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린 작품은 1997년 개관한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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