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서울 25개구 중 16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이 서울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 아파트의 1년 상승액은 연봉의 6배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 있기만 해도 연봉 이상을 버는 경제 구조가 고착하면서 '성실한 노동'의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부동산R114로부터 받은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석한 결과,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1순위 청약 평균 43.55대1로 전 타입 마감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0대1을 넘기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후분양에 따른 안전마진, 역세권 입지, 비규제지역의 조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총 264가구 모집에 총 1만1497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 약 43.55대 1을 기록했다. 모든 주
다음 주 전국 10개 단지서 1만여가구 분양 돌입
다음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서 총 1만여가구가 공급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1만2가구(일반분양 3646가구)가 분양한다. 이는 전주 대비 719가구 줄어든 수치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왕숙B-17(공공분양)', 경남 창원시 신월동 '창원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A-2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남양주 왕숙지구 A24·B17 블록의
규제 비껴간 구리·동탄…급등 후 주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구리·화성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비규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상승했다. 실거주 의무를 피하려는 갭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6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확대 시행된 10월20일 이후부터 지난 4일까지 경기도 구리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541건이었다. 규제 확대 직전 45일과 거래량(396건)과 비교하면 36.9% 증가했다. 규제 적용
다이소·올리브영 돌아오니 외국인들 '우르르'…강남 상권 공실률 5.1%P 급락
서울 주요 상권의 공실률이 하락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와 브랜드 테넌트의 오프라인 재진출이 맞물리며 주요 상권의 공실이 빠르게 해소되는 양상이다.5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서울 리테일 마켓비트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주요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14.3%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0.9%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엠지알브이, 130억 후속 유치…캐나다연금 임대시장 '철수설' 일축
공유주거시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엠지알브이(MGRV)가 기존 투자자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의 '철수설'을 일축하는 투자다. MGRV는 이 투자금을 CPPIB와의 공동 개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7일 MGRV에 따르면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사인 TS인베스트먼트(100억원), HB인베스트먼트(30억원)로부터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지난 8월 CPPIB와 맺은 총 500
강남·과천·분당 '지식산업 삼각벨트', 고소득층 주거 핵심지로 급부상
서울 강남과 경기 과천, 성남 분당을 잇는 이른바 '지식산업 삼각벨트'가 대한민국 고소득·고자산 계층의 핵심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고급 아파트 시세가 동반 상승하고, 신축 분양 단지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5일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시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이 오를 때 인접한 과천과 분당도 함께 상승하는 커플링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대건설, 닥터나우와 협력…'마이힐스' 앱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 연동
현대건설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와 손잡고 자사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현대건설은 지난달 21일 닥터나우와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전용 통합주거플랫폼 '마이힐스(my HILLS)' 앱에 닥터나우의 비대면 진료 기능을 연동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새만금, RE100 태양광 80㎿ 더 깐다…농지 70만평 산업용지 전환확정"
"땅이 없어 기업을 돌려보낼 순 없지 않습니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설득하고 또 설득했어요. 마침내 농식품부가 전향적으로 협조해 준 덕에 농생명용지 7공구 70만평(2.3㎢)을 산업용지로 우선 전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만금 해결사'를 자처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주말도 반납하고 현장을 뛰고 있다. 지난 7월 취임 후 5개월 만에 산업용지 추가 확보와 역대급 예산 증액을 이끌어내며 새만금의 고질적인 난제를
다음 주 전국 3172가구 아파트 청약 돌입…수도권 3기 신도시 본청약 포함
다음 주(12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172가구 규모의 아파트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 3기 신도시 본청약이 포함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2주차 청약은 전국 10곳에서 접수를 받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됐다. 행복주택은 제외된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 진접읍의 '남양주왕숙A24 신혼희망타운'(164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