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5.04
다음
1
"이건 투자 아니야, 지금 시장은 그냥 도박장"…현금 590조 쌓은 버핏 '일갈'

"이건 투자 아니야, 지금 시장은 그냥 도박장"…현금 590조 쌓은 버핏 '일갈'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96)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카지노'에 가깝다며 경고했다. 버핏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직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박 열풍이 정점에 달했다"고 일갈했다. 그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도박 심리에 빠져 있던 시기가 없었다"며 주식 시장을 '카지노 딸린 교회'에 비유했다.

2
같은 아파트인데 우리 집은 8억 옆집은 19억…서울 전세 '이중가격' 심화

같은 아파트인데 우리 집은 8억 옆집은 19억…서울 전세 '이중가격' 심화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 상한제) 시행한 지 6년이 다 되어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기존 세입자의 '갱신 계약'과 새 세입자가 맺는 '신규 계약' 간 가격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지고 있다. 같은 단지·같은 평형에서도 보증금 차이가 10억원을 넘는 사례까지 등장하며 '이중가격' 현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

3
핵심 전력기기 공급난…제주복합3호기 2030년으로 밀려

핵심 전력기기 공급난…제주복합3호기 2030년으로 밀려

한국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제주복합 3호기 건설사업이 핵심 전력기기 조달 지연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3년 늦춰질 전망이다. 가스터빈(GT)과 스팀터빈(ST) 등 주기기 확보가 지연되면서 공정 전반이 밀린 것으로, 향후 전력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설비 현황조사서 제출안'을 심의하고 제주복합 3호기의 준공 시기

4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국내 증시가 4일 강세로 마감하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5조원 가까이 유입되며 지수 상단을 끌어올렸고, 반도체·증권 등 대형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1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조194억원, 기관이 1조936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4조79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5
"5월 통방서 금리 인상 시그널 줄 수 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 공식 언급

"5월 통방서 금리 인상 시그널 줄 수 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 공식 언급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이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통방)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원 중 한 명인 데다 신임 신현송 총재 대신 한은을 대표해 참석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중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한 발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5월 통방에서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상당한 시그널링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5월 통방서 금리 인상 시그널

6
'해외 주식' 양도세 다음달 1일까지 신고해야…국세청 22만명에 안내

'해외 주식' 양도세 다음달 1일까지 신고해야…국세청 22만명에 안내

지난해에 부동산과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내 주식은 대주주나 비상장주식만 신고 의무가 있지만, 해외 주식은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누구나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약 22만명에게 4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부동

7
고속철 정비, 다시 코레일 독점? 정부 SR-현대로템 계약 재검토

고속철 정비, 다시 코레일 독점? 정부 SR-현대로템 계약 재검토

고속철도차량 정비사업이 과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독점 체제로 회귀할 조짐이다. 코레일은 SRT 운영사인 SR과 통합작업을 진행 중인데, SR이 과거 현대로템과 맺은 1조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정비계약을 양사 통합 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 고속철 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반드시 정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과거 SR과 현대로템이 맺은 차량 정비 계약을 두고

8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76%… 1조4013억원, 1인당 56만원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76%… 1조4013억원, 1인당 56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 주에 신청 대상자의 76%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일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246만6596명이다. 지난달 27일 지급 개시 후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중 76.4%가 신청을 마친 셈이다. 이들에게는 모두 1조4013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56만8000원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07만6418명(43.

9
“기초연금, 하위 70% 유지하면 2048년 재정지출 2배”

“기초연금, 하위 70% 유지하면 2048년 재정지출 2배”

기초연금을 지금처럼 '소득 하위 70%' 고령층에게 주면 20여년 뒤 국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의 2배로 커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또 기초연금 수급자 4명 중 1명은 소득이 정책적 빈곤선 이상이라 생계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4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동국대 경제학과 홍우형·경상국립대 경제학과 이상엽 교수는 최근 재정학연구에 실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기초연금 개편방안 연구' 논문

10
[굿모닝 증시]"코스피, 반도체 실적 동력에 6800선 진입 시도"

"코스피, 반도체 실적 동력에 6800선 진입 시도"

이번 주 코스피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전망치 상향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6800선 진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4일 키움증권은 "단기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주도주 강화에 따른 추가 매수 수요가 공방을 벌일 것"이라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6820포인트로 잡았다. 이번 주 증시의 핵심 분수령으로는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꼽힌다. 현재 시장 전망치는 신규 고용 7만3000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