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만원 아이패드, 쿠팡서 단돈 83만원"…또 가격 오류에 '주문 대란'
쿠팡에서 또다시 가격 표기 오류로 인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상품이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정가 24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패드 신형 모델이 80만원대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고 단시간에 200여대가 팔려나갔다. 10분 만에 200여대 판매…실수령까지 이어져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쿠팡에서 애플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M5' 모델이 약 83만원에 올라왔다. 해당 제품의 공식 판매가는 239만9000원으로 3분의
"나만 몰랐네, 빨리 부모님 알려드려야지"…통신비 반값부터 임플란트 70% 할인까지
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아낀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나만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에서는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유용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부모님의 생활비 부담을 새삼 체감했다. 휴대전화 요금과 병원비, 교통비처럼 매달 반복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적지 않아서다. A씨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감면·
"섬 전체가 한통속" 제주도 장악한 '그들만의 룰'…"싸게 팔면 보복" 주류협회 '짬짜미' 들통
제주도 내 소주와 맥주 등 주류 공급 시장에서 도매업자 간 경쟁을 원천 봉쇄하고 가격을 통제해온 제주주류도매업협회(제주주류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이들은 구성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통제해 이를 준수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제주주류협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억5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너희만 6억 받겠다고?"…삼성전자 파업 앞두고 노조 탈퇴 러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 치우쳤다는 불만이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사이에서 커지면서 노조 탈퇴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 신청 글이 급증했다. 하루 100건을 밑돌던 탈퇴 신청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고, 29일에는 1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게시판과 직장인 커
"이러다 코스피 폭락하면 어쩌지"…역대 최대 투자금 몰린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안전 자산으로 투자 상품을 변경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변동성 장세 속 강점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2일 국내 목표전환형 펀드의 설정액은 연초 기준 역대 최대인 3조301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4630억원, 지난해 1조1156억원에서 3배 가까이 급성장한 것
"음쓰 버리다가 대기업 CEO 마주쳐"…사장님들 몰려 사는 아파트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로 나타났다. 이곳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대표 11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500대 기업 대표이사 640명의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대표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해당 단지였다. 노태문 삼성전자
김범석, 결국 '쿠팡 총수' 지정됐다…5년 만에 '특혜 논란' 종지부
5년간 이어온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이 결국 김 의장의 판정패로 끝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김 의장의 친동생이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실질적 근거를 확인하고 김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으로 확정했다. 2021년 쿠팡이 대기업집단에 처음 진입한 이후 지속됐던 '총수 지정 예외 논란'이 5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김 의장 동생 '경영 참여' 확인…'법인 동일인' 방어막 뚫렸다공정위는 29일
"텅 빈 동네였는데"…임하룡, 5억에 산 주택 100억 빌딩됐다
개그맨 임하룡이 약 100억원대에 달하는 청담동 빌딩을 보유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약 10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하룡은 지난달 30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임하룡은 40년 지기인 선우용여와 함께 자신의 건물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빌딩 매입
"이건 투자 아니야, 지금 시장은 그냥 도박장"…현금 590조 쌓은 버핏 '일갈'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96)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카지노'에 가깝다며 경고했다. 버핏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직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박 열풍이 정점에 달했다"고 일갈했다. 그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도박 심리에 빠져 있던 시기가 없었다"며 주식 시장을 '카지노 딸린 교회'에 비유했다.
"투자 수익 290%, 자랑하는게 아니라…" 배우 최귀화, 자녀 계좌 공개한 이유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최귀화가 자녀들의 주식 투자 수익률과 자신의 실패 경험을 함께 공개하며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일 최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주식투자 수익률 290%의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 명의 계좌를 공개했다. 최씨는 "주식 투자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최씨는 3년 전부터 세 자녀에게 금융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