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체력·기술 갖춘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전문 단체와 맞손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청소년 인성교육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외연 확대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상남도산악연맹,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체험 중심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과 협약을 맺고 건강한 산악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순기 후보아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과 협약. [사진제공=권순기]

권순기 후보아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과 협약. [사진제공=권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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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협약을 통해 △산악 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전한 산악 활동 장려 △'체인지(體·仁·智)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산악 관광 및 산악 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협력 △산악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 예비후보는 "산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협동심, 생명 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라며 "영호남 산악인들의 교류처럼 교육도 갈등을 넘어 화합과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와 '경남 미래 기술인재 양성 및 숙련 기술 전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순기 후보와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와 협약. [사진제공=권순기]

권순기 후보와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와 협약. [사진제공=권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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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숙련 기술과 장인정신을 전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대상 숙련 기술 전수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한민국 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 및 직업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청소년 대상 장인정신 함양 특강 지원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 예비후보는 "특성화고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동력"이라며 "특성화고를 과거 전문대 수준 이상의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육성해 우주항공·방산·에너지·조선·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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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두 건의 협약은 청소년 인성교육과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협력 모델로 학교와 지역 사회, 산업계가 함께하는 실천형 교육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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