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휴 확대에 "월급은요?"…소득 감소 해결이 중요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횡령이 아니라 연예인 망신 주기" 김수미 측 반박 들어보니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가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 (주)나팔꽃F&B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김수미의 법률대리인 가로재 법률사무소 장희진 변호사는 23일 "이 사건은 정씨가 지난해 11월 나팔꽃F&B의 송모씨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소하고, 송씨가 사문서위조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기되었다는 판단 등에 대해 나팔꽃F&B의 관할인
일하는 여성·노년층 늘어…OECD 한국 고용률 역대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우리나라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상황이 좋지 않지만 취업에 나선 여성들과 노년층이 많아지면서 전체 고용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국의 고용률은 69.4%로 OECD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OECD는 15세에서 64세를 기준으로 고용률을 집계한다. OECD 회원국 중에 고용률 1위는 아이슬란
2028년까지 쌀가공 시장 17조원 규모로 키운다…즉석밥·냉동김밥 등 집중 육성
정부가 즉석밥과 냉동 김밥 등 주요 쌀 가공식품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을 통해 2028년까지 국내 쌀가공산업 시장규모를 17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2024~2028년)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23일 발표했다. 2022년 기준 쌀 가공산업 매출액은 8조4000억원, 쌀 소비량은 약 57만t으로 2017년 대비 각각 3조5000억원(연평균 11.4%), 8만t(연평균 3.1%) 증가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연고대.#.연고대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서울대.#.서울대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전국 의대. 얼마 전 대학동기 모임에서 들은 웃픈 얘기다. 의대 쏠림 현상을 이보다 잘 비꼰 농담이 있을까.이렇게 의대만 찾으면 교육시장이 꼬일 수 밖에 없다. 극한 경쟁으로 명문대, 그것도 의대에만 가려 하고, 사교육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이러니 아이 갖기를 주저한다. 둘째
①쟁글 "금도 처음엔 장신구…비트코인 인정받은 것"
편집자주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 SEC는 이번 승인을 두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SEC의 입장과 달리 가상자산업계는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이정표로 본다. 비트코인이 사실상 제도권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시장은 얼마나 성장할지 업계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
'교통비 할인 전쟁' 쏟아지는 혜택 속 요금 절감 효과 보려면
정부와 지자체 3곳이 대중교통비 경감을 위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잇달아 출시한다. 서울시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K-패스'를 적용한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5월 출시를 목표로 각각 'The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간 지원 기준과 대상·상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이용수단·지역이 다른 만큼 혜택을 늘리기 위해선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 방식을 고려
"증시부양책 찾아라" 직접 나선 中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 증시 안정을 강조하며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중국 대형주 벤치마크 주가지수인 CSI300이 5년 만에 최저점으로 떨어지는 등 주식시장이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 주가 하락의 원인은 경기 회복 지연 탓이라며 본격적인 부양책 없이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론이 제기된다. 22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복현 “부실 PF사업장 신속정리해야…회피시 엄중책임”
금융당국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를 본격화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금융회사에 본PF 전환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는 부실 사업장에 대해 신속한 매각·정리를 요구하는 한편, 예상 손실을 100% 인식해 충당금을 쌓도록 하면서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를 열고 “부동산 PF 부실 정리의 필요성이 커졌지만, 정상적 사업 추진이 어려운 사업장마저 만기를 연장하는 등 부실 사업장 정리가
"월급 100%, 상여금도 똑같이"…출산휴가 두달 쓴 '없던 아빠'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