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작은 전시장에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전 '사이와 연결'을 개최한다.

양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작은 전시장에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전 '사이와 연결'을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작은 전시장에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전 '사이와 연결'을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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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제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 작가가 참여하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만들어내는 관계와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인 '사이와 연결'은 작품과 작품 사이, 작가와 작가 사이, 공간과 관람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의미의 연결에 주목한다.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에서 출발한 작업들은 전시 공간 안에서 서로의 결을 마주하고, 때로는 교차하며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전시 활동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공공 창작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일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 '미술관 소풍'의 실크스크린 체험 프로그램에 제10기·제11기 입주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오현영 매니저는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이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관계와 연결의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입주작가들의 작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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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및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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