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하철에 등장한 노란색 철재물…설치한 이유가 '섬뜩'
미국 뉴욕에서 일면식도 없는 승객을 지하철 선로로 밀어 떨어뜨리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차단막이 설치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 폭스5 방송 등은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을 인용해 맨해튼 워싱턴하이츠가 위치한 191번가 역 플랫폼에 안전 차단막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철재로 제작된 이 차단막은 한국 등 일부 국가 지하철의 스크린도어와는 달리 플랫폼 전체를 차단하는 구조는 아니다. 그러나
빅뱅 전 멤버 승리 "지드래곤 데려오겠다"…뿔난 팬들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지난해 초 만기 출소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영상이 공개돼 팬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최근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승리의 발언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캄보디아 한 행사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승리는 "언젠가 지드래곤을 여기 데리고 오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또 빅뱅의 히트곡을
임영웅이 읽어주던 '일산 호박고구마' 팬 사연…하이킥의 그분이었다
배우 나문희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에 깜짝 방문해 화제 되고 있다. 나문희는 이 자리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사연을 적어내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는 임영웅 전국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임영웅이 직접 팬의 사연을 읽어주는 '임영웅의 스페이스'가 진행됐다. 자신을 '일산에 사는 호박고구마'라고 밝힌 한 사연자는 "82살인데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능력보다 큰 사랑…두려웠다"
“내 능력보다 훨씬 더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이게 뽀록이 나면 나는 없어지겠구나’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개그맨 정형돈(45)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을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22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최고 인기 강사(일타강) 정승제의 연애사에 관해 듣던 중 자신의 불안증을 털어놨다. 정승제와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높다는 정형돈은 ‘무한도전’ 하차를 언
인종차별에 캡사이신 맞은 韓관광객…영사관 "도와줄 게 없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적나라한 인종 차별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정작 영사관에 이 내용을 신고하니,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반응이 돌아와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JTBC는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 꼬르소꼬모 거리에 관광을 간 20대 남성 A씨가 흑인 괴한들의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괴한 8명은 A씨 등 한국인 4명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하며 달려들었고,
바나나농장 아래 지하창고에 마약 22t…에콰도르 사상최대 적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에콰도르의 지하창고 등에서 시가 1000억원이 넘는 양의 마약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단 한 번의 작전으로 22t 코카인 적발…시가 1340억원 상당 22일(현지시간) 에콰도르군과 경찰은 중서부 로스리오스주 빈세스 지역에서 약 22t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경찰은 단 한 번의 작전으로 압수한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이라고 이야기했다. 시가로는 1억 달러(1340억원 상당)어치에 달한다고 설명
"아동복광고가 아니라 아동성학대" 뭇매맞은 H&M, 결국 백기
스웨덴 글로벌 SPA 브랜드 H&M의 최근 아동복 광고가 아동성학대 비판을 받았다. 이 광고는 결국 삭제됐다. 22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H&M에서 최근 원피스를 입은 두 소녀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광고한 사실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단발머리를 한 두 아역 모델은 분홍색 벽과 의자가 놓인 공간에서 분홍색 가방을 메거나 들고 있었다. H&M은 이 사진에 "H&M의 '백 투 스쿨' 패션으로 주변 사람들의
"사생활과 고통 수집…큰 처벌 받아야" 김재중, 사생택시에 일갈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사생 택시와 관련해 또다시 고통을 호소했다. 사생 택시란 연예인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는 사생팬들을 태우고 다니는 택시들을 뜻한다. 김재중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 택시들, 손님이 쫓아가 달래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이라고
박영선 "尹 강조한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해야 하는 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한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두고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반도체위원회’ 등을 만들어 민관이 종합적으로 반도체 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15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반도체 없이는 디지털을 얘기할 수 없다(There is no digital without chip)고 하지 않냐"라며 반
아빠 육휴 확대에 "월급은요?"…소득 감소 해결이 중요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