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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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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탓 美 농가 '발 동동'…대두 수출 0건 '사상초유'

관세 탓 美 농가 '발 동동'…대두 수출 0건 '사상초유'

미·중 무역 협상 국면에서 중국이 미국이 부과한 관세 철폐를 조건으로 내세우며 미국산 대두 구매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대두 수확철이 시작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단 한 건의 구매 예약도 하지 않았다. 미국 농무부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예약하지 않은 사례는 1999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전례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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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원 화재 후폭풍…4대 금융 '불똥' 위기대응 총력전

국자원 화재 후폭풍…4대 금융 '불똥' 위기대응 총력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업무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금융권에도 불똥이 튀었다. 금융 업무에 필수적인 신분 확인 서비스 등이 차질을 빚자, 주요 금융그룹은 월요일 업무 개시에 대비해 비상 가동 체계를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28일 현재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들의 모바일뱅킹 앱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진위확인, 국민지갑 등 정부 서비스 관련 업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또 정부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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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금융권 초비상…정부 전산망 화재 '전방위 차질'

월요일 금융권 초비상…정부 전산망 화재 '전방위 차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은행권 전반에 업무 차질이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시스템 오류가 아닌 주민등록증 진위확인·전자증명서 발급 등 핵심 인프라가 멈추면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대출 심사, 카드 발급까지 금융 생활 전반에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화재로 주민등록증 기반 본인확인 서비스가 중단돼 은행의 비대면 계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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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월 350만원은 있어야 한다는데…"가장 미흡" 하다는 韓노후 대비

'어쩌나' 월 350만원은 있어야 한다는데…"가장 미흡" 하다는 韓노후 대비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노후 적정생활비는 월 350만원, 최소생활비는 24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조달가능금액은 월 230만원으로 적정생활비의 65.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은 28일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25~7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별도 패널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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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가장 잘된대"…'1위'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재취업 가장 잘된대"…'1위'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중장년층이 인생 2모작을 준비할 때 가장 '잘 통하는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고용 안정성에서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명 중 실업자 24만명의 취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층이 자격증을 취득한 뒤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지, 또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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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금융서비스 일부 차질, 불편 최소화 노력"

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금융서비스 일부 차질, 불편 최소화 노력"

금융당국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여전히 일부 금융서비스가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은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금융권 2차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한국거래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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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가자원 화재 대응체계 격상, 불편 최소화 노력"(종합)

금융위 "국가자원 화재 대응체계 격상, 불편 최소화 노력"(종합)

금융당국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여전히 일부 금융서비스가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응 강화를 위해 기존 합동 위기상황대응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은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금융권 2차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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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바꿔도 원칙은 불변…월마트 "사람 앞엔 사람이 원칙"

AI가 일자리 바꿔도 원칙은 불변…월마트 "사람 앞엔 사람이 원칙"

세계 최대 유통 기업이자 민간 고용 1위 기업인 월마트가 인공지능(AI) 확산 속에서 향후 3년간 전체 인력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인력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더그 맥밀런 CEO는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사람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벤턴빌 월마트 본사에서 열린 '오퍼튜니티 서밋'에서 맥밀런 CEO는 "향후 수익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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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 입점지원

신한은행 '땡겨요',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 입점지원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가락몰수산유통인협의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의 '땡겨요' 입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10만원 상당의 2000원 할인쿠폰 50매, 입점 사용자 전용 이차보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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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홈페이지도 아직 접속불가…당국 "장애 긴급점검 중"

금융위 홈페이지도 아직 접속불가…당국 "장애 긴급점검 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해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권 주요 정부기관 홈페이지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시스템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정부 주요 기관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 기준 접속 불가 상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주요 은행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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