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소셜미디어(SNS) 외교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반려견 '바비'(출처: 인스타그램 캡쳐)

이재명 대통령의 반려견 '바비'(출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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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바비'가 프라보워 대통령이 선물한 옷을 입고 잔디밭에서 노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선물해 주신 옷을 입은 '바비'"라며 "새 옷을 입고 신나게 놀다가 지쳐 휴식 중"이라는 글을 한국어야 인도네시아어로 썼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 4월 국빈 방한 중 바비를 위한 옷과 목줄을 이 대통령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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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은 파라보워 대통령의 계정을 태크한 뒤 "인도네시아 바비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바비는 이 대통령의 반려견과 같은 이름을 가진 반려묘를 지칭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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