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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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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꼬박꼬박 냈는데 '뒤통수' 맞은 직장인들… 사라진 국민연금 무슨 일?

매달 꼬박꼬박 냈는데 '뒤통수' 맞은 직장인들… 사라진 국민연금 무슨 일?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간 국민연금 보험료가 사업주의 체납으로 '공중분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업주가 근로자 몫의 보험료를 원천징수하고도 납부하지 않으면서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국민연금 제도만은 그 책임을 근로자에게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1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4대 사회보험 총액은 1조1217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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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91억달러면 전망 넘는다" 사상 최대 경상흑자, 남은 과제는[BOK포커스]

"월평균 91억달러면 전망 넘는다" 사상 최대 경상흑자, 남은 과제는

올해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다음 달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예상 경상수지 흑자 규모 상향 조정을 예고했다. 올해 4분기(10~12월) 월평균 91억달러를 넘어서면 지난 8월 한국은행 전망(1100억달러)을 웃도는데, 예상보다 강력한 반도체 글로벌 경기 확장 국면(슈퍼사이클)에 이 수준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서다. 다만 내년 이후 반도체 경기 하강 국면 전환 시 경제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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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20% 하향 조정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그의 전망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자리 빼앗고 있다"6일(현지시간) 우드 CEO는 미국 CNBC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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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한미 관세·투자 합의 발표 지연…'산업안보 패키지' 막판 조율

한미 관세·투자 합의 발표 지연…'산업안보 패키지' 막판 조율

한미 간 관세·투자 협상의 공식 문서화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발표 시점은 여전히 조율 중이다. 지난달 29일 경주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을 담은 조인트팩트시트(JFS)와 투자 양해각서(MOU)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산업·투자·안보가 동시에 맞물린 이번 협상이 일정 조정에 들어가면서 발표 지연의 의미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형식과 시점 줄다리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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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출 못갚고 나라에서 갚아주는 비율 급증… 예산부족 우려도

서민대출 못갚고 나라에서 갚아주는 비율 급증… 예산부족 우려도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이용한 뒤 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정부가 대신 갚아주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매년 늘어나면서 정부가 편성한 내년 햇살론 예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대표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순대위변제율 급증…연체율도↑7일 금융위원회와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15 상품의 순대위변제율은 2021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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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낙관론자 '돈나무 언니' 돌연…"역할 빼앗겨, 전망 하향" [비트코인 지금]

비트코인 낙관론자 '돈나무 언니' 돌연…"역할 빼앗겨, 전망 하향"

기술주 투자로 유명한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의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에서 결제·저축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드 CEO는 6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지난 몇 년간 달라진 한 가지를 말하자면, 비트코인이 맡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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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연구소 "11월 금통위 25bp 인하 후 중립기조 예상"

우리금융연구소 "11월 금통위 25bp 인하 후 중립기조 예상"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1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시장에서 과도한 시장금리 급등세를 억제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인하 여력이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허문종 우리금융연구소 경영전략실 센터장은 '11월 금융시장 브리프'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를 2.50%에서 2.25%로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 센터장은 "성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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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가상자산, 과거와 달라…투자심리 회복 빠를 수 있어"

"가상자산, 과거와 달라…투자심리 회복 빠를 수 있어"

NH투자증권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에 대해 과거 블랙스완 이벤트와 달리 시장의 신뢰가 훼손된 것이 아닌 만큼 투자심리 회복이 빠를 수 있다고 7일 분석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과거 비트코인 낙폭과 비교해보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의 경우 한때 10만달러를 하회하기도 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2018년부터 20%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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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끌고 건강기능식이 밀고…올해 'K푸드+' 수출 5.7%↑

라면이 끌고 건강기능식이 밀고…올해 'K푸드+' 수출 5.7%↑

라면과 건강기능식 등의 수출 호조에 올들어 10월까지 K푸드 플러스(+) 수출이 6%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10월 K-푸드+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11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과 동물용의약품, 농약, 비료 등 농산업을 포함한 것이다. 1~10월 K푸드 수출은 8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 수출 증가율이 높은 권역은 중동(GCC·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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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금융권 최초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완료

우리銀, 금융권 최초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완료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을 지난 10월 27일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의 일환이다. 신사업·신상품 출시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부 IT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AX(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구축한 플랫폼은 학습된 내부 표준 코드를 기반으로 ▲코드 자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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