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 먹으려다 수십억 '횡재' 행운의 사나이…몸 던져 오타니 홈런볼 잡아
나초를 포기하고 홈런공을 향해 몸을 날린 야구팬이 일생일대의 행운을 쥐었다. 5일 스포츠경매업체 SCP옥션은 오타니의 홈런공을 잡은 카를로 멘도사가 오타니의 홈런공을 경매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앞서 LA 다저스 팬인 멘도사는 지난달 18일 다저스와 밀워키가 맞붙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다저스가 3-0으로 앞서던 4회 말, 멘도사는 외야 나초 가게에 앉아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음료컵에 비친 '실루엣'에 日 아이돌 연습생 퇴출
일본의 17세 아이돌 연습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그룹에서 퇴출당했다. 사진 속 음료 컵에 남성의 실루엣이 반사되어 보였는데, 이를 본 팬들이 데이트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지난 4일 아시아 연예 매체 톤보리데이는 최근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영화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인해 일본의 아이돌 연습생이 퇴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일 아이돌 연습생 후지사키 아
트럼프 "관세덕에 韓 등과 무역합의…패소시 수조 달러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에서 진행 중인 관세 소송과 관련해 "이번 소송에서 패하면 미국은 파괴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수 성향의 다수의 대법관조차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대법원이 관세 권한의 범위를 제한하거나 일부 조항을 무효로 판단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소송에서 패
탑승 전부터 싸우더니…"남친 옆에 앉을래" 女승객 생떼, 70분 이륙 지연
홍콩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남자친구와 떨어져 앉을 수 없다"며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비행기 이륙이 한 시간 넘게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남자친구 옆자리로 바꿔줘"…기내서 몸싸움까지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홍콩 저가 항공사 HK 익스프레스 항공편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이 좌석 배정 문제로 승무원에게 항의하다 난동을 부렸다. 여성 승객 A씨는 남자친구 B씨와 "함께 앉
루브르 절도 용의자 잡고보니…전과 15범에 지역 유명 인플루언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 사건 용의자 중 1명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인물로 밝혀졌다. 5일 연합뉴스는 영국 매체 가디언 등을 인용해 프랑스 사법 당국이 루브르 절도 사건 피의자로 특정한 압둘라예 N(36)이 '두두 크로스 비튐(Doudou Cross Bitum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역의 인플루언서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루브르 보석 절도 용의자 압둘라예는
"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20% 하향 조정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그의 전망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자리 빼앗고 있다"6일(현지시간) 우드 CEO는 미국 CNBC 인터뷰에
"내가 죽었다고?" 환자 수백명에 '애도 편지' 보낸 美 의료기관 '황당 실수'
미국의 한 대형 의료기관이 컴퓨터 시스템 오류로 수백 명의 생존 환자에게 '사망을 애도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잘못 발송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을 위한 상속 절차 안내문까지 포함돼 있어 환자들은 큰 혼란과 불안을 겪었다.5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의료기관 메인헬스(MaineHealth)는 최근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인해 531명의 환자에게 사망 위로 편지를 오발송했
비트코인 낙관론자 '돈나무 언니' 돌연…"역할 빼앗겨, 전망 하향"
기술주 투자로 유명한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의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에서 결제·저축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드 CEO는 6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지난 몇 년간 달라진 한 가지를 말하자면, 비트코인이 맡을 거
"美, 엔비디아 최신 AI칩 저사양 모델도 中 수출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수정 버전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백악관이 다른 미국 연방 기관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칩은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블랙웰의 성능을 낮춰 개발한 'B30A'라는 모델이다. 블랙웰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서버는 이전 세대인 H100 기
AI 고평가 우려에 대규모 감원까지 투자심리 '급랭'…3대 지수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짓누르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22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원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탓이다. 기술주 조정이 가상화폐·중소형주 등 위험 자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하락한 4만6912.30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