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3.12.20
다음
1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2
[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②본점 감시도 당국 감독도 안 통했다…‘사각지대’ 된 지방은행

②본점 감시도 당국 감독도 안 통했다…‘사각지대’ 된 지방은행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고를 기점으로 지방은행권에 대한 금융감독과 내부통제가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대구은행에서도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위해 허위 문서를 만들어 1662건의 불법 증권계좌를 개설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줬다. 두 사건 모두 본점 차원의 내부통제를 통한 사전예방도, 감독당국의 외부통제를 통

3
'UAE 바라카원전 4호기' 연료장전 완료…내년 가동 개시 예정

'UAE 바라카원전 4호기' 연료장전 완료…내년 가동 개시 예정

한국전력공사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 4호기 연료장전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단계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UAE원자력공사(ENEC)와 한전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UAE원전 운영사는 지난달 16일 원자력규제기관(FANR)으로부터 4호기 운영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4호기는 2015년 7월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상온수압시험 및 2022년 7월 고온기능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5월 건설역무를 완료했

4
지난해 연말정산 근로자 2000만명 첫 돌파…평균급여 4200만원

지난해 연말정산 근로자 2000만명 첫 돌파…평균급여 4200만원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가 20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총급여액은 4200만원인데 서울이 49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20일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분기 국세통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2053만명으로 5년 전(1858만명) 대비 195만명(10.5%) 늘었다. 결정세액이 없는 신고 인원은 690만명(33.6%)으로 5년 전(722만명·38.9%) 대비 32만명(4.

5
정부 "수에즈·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韓수출 영향 제한적"…대체항로 전환 검토

정부 "수에즈·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韓수출 영향 제한적"…대체항로 전환 검토

홍해 해협(수에즈 운하) 내 예멘 반군의 화물 선박 공격과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에 따른 글로벌 해상물류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진 우리나라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제2차 수출 비상대책반 회의를 열고 홍해 항로·파나마 운하 해상물류 차질 상황 점검을 점검했다. 점검회의 결과 현재까지 홍해 해협과 파나마 운하의

6
[고금리의 역습]①"이자 내려면 돈 못 써…연체보다 무서운 소비둔화"

①"이자 내려면 돈 못 써…연체보다 무서운 소비둔화"

"가족 네 명 설렁탕 외식하려다가 한 그릇에 만 원이 넘더라고요. 마트에서 간편식 설렁탕 할인하길래 네개 묶음에 1만6000원 주고 대신 사 먹었어요." 서울 성동구에 사는 회사원 장지용씨(44)는 허리띠를 더 바짝 졸라매기로 했다. 장씨는 작년 봄에 이사하면서 대출 5억원을 받았다. 당시 금리는 4.05%. 그때부터 한 달에 210만원씩 원리금을 내고 있다. 변동금리로 빌린 게 패착이었다. 이자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올라갔다

7
유럽 국적 쇼핑 5억이면 가능… '아시아 대표 선진국' 이민 조건은?

유럽 국적 쇼핑 5억이면 가능… '아시아 대표 선진국' 이민 조건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투자 이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인구와 산업이 부족한 소국(小國)들은 투자 이민을 거액의 자금 유치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투자 이민국에 관해 살펴봤다. 상속세, 증여세 없는 키프로스 키프로스는 유럽연합(EU) 소속국이지만, 서유럽 선진국들과 달리 세금이 낮기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법인세율이 유럽에서 가장 낮고, 상속세와 증여세도 없다. 이

8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지각변동 시작됐다…거래량 증가 '사활'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지각변동 시작됐다…거래량 증가 '사활'

내년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우위 선점을 위한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본격적인 상승장이 나타나기 전 고객들을 모으고 거래량을 확보하기 위해 무료 수수료 등 각종 정책을 선보이면서 점유율 지각변동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10분 기준 빗썸의 하루 거래량은 9억4952만달러(약 1조2410억원)로 집계

9
해상풍력 보급 대폭 느는데…中에 시장잠식 우려도

해상풍력 보급 대폭 느는데…中에 시장잠식 우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한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 결과, 낙찰량이 1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풍력 사업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향후 보급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에 낙찰된 해상풍력 사업 5곳 중 2곳은 중국산 터빈을 도입하거나 중국계 자본이 들어올 가능성이 커 '국내 해상풍력 시장도 태양광처럼 중국에 잠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풍력 설비 경

10
'역동경제' 강조한 최상목號, 기업 숨통 틔우기 카드 만지작

'역동경제' 강조한 최상목號, 기업 숨통 틔우기 카드 만지작

윤석열 정부의 '2기 경제팀'을 이끌어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기업의 투자 유인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년 경제정책에 대거 포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업의 발목을 잡는 과도한 규제는 완화하고, 구조개혁을 앞당겨 한국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중순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제정책방향 결정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