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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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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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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 성추행 남성 붙잡혀…구독자들 "인도인으로서 대신 사과"

여행유튜버 성추행 남성 붙잡혀…구독자들 "인도인으로서 대신 사과"

한국 여성 유튜버가 홀로 인도를 여행하다 현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여행 유튜버 켈리(kellykorea)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도 마하슈트라주 푸네 지구를 방문한 '솔로 여성 여행자로 인도 거리 돌아다니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켈리는 인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간식을 사 먹거나 사람들과 대화하며 여행을 즐겼다. 그런데 영상 끝에서 한 인도 현지 남성이 켈리에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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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기원' 신조어 유행, 성지순례까지…콘서트 '명당 부적' 일본서 인기

'양석기원' 신조어 유행, 성지순례까지…콘서트 '명당 부적' 일본서 인기

최근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는 아이돌 콘서트나 공연 명당 좌석 당첨을 기원하는 이른바 '양석기원(良席祈願)'이 유행어로 떠오르고 있다. 명당좌석 당첨을 높여준다는 신사 성지순례 코스가 나오고 '명당 부적'까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산업들도 활성화되고 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MZ세대들의 최근 유행어로 '양석기원'이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콘서트 '1열 중앙좌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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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최대규모 테네시 양극재공장 첫 삽...북미 생산기지

LG화학, 美 최대규모 테네시 양극재공장 첫 삽...북미 생산기지

LG화학이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북미 고객사 전용 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 현지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신학철 부회장, 빌 리 테네시주지사,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LG화학이 테네시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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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기차충전 '테슬라 규격' 표준화…내년부터 현대차도 적용

美전기차충전 '테슬라 규격' 표준화…내년부터 현대차도 적용

미국 자동차기술 연구자들의 대표 단체가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 규격을 미 전역에서 표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자동차공학회는 북미 전역의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커넥터 NACS 표준(SAE J3400TM)에 대한 기술정보보고서(TIR)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NACS는 미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개발한 충전기 커넥터다. 지난 5월부터 포드가 테슬라의 NACS 방식을 채택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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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 밖에 안낳은 이종범"…'야구 몰락 주범' 재조명

"아들 하나 밖에 안낳은 이종범"…'야구 몰락 주범' 재조명

이정후(25)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300만 달러(약 1469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은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이정후의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예상했다. 최근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024시즌 올 MLB 팀에 이름을 올릴 10명의 잠재적 후보를 선정했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되는 올 MLB 팀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구분 없이 이번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후보 선수를 선정한 뒤 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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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끝은 없다…90세 최고령 석사학 美 할머니 "공부 계속할 것"

배움에 끝은 없다…90세 최고령 석사학 美 할머니 "공부 계속할 것"

미국에서 90세 고령의 할머니가 석사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되고 있다. 그는 "배움을 계속해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WTO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미니 페인(90)은 최근 노스텍사스대학교 졸업식에서 최고령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페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 2년제 대학에 잠시 다녔다. 이후 30년간 필사·문서처리사로 직장에서 일하다가 68세의 나이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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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US스틸 인수'에 美 정계·노조 반발

일본제철 'US스틸 인수'에 美 정계·노조 반발

세계 4위 철강사 일본제철의 미국의 3대 철강기업 US스틸 인수 계획이 미국 정치권과 노조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J.D. 벤스, 마코 루비오, 조시 홀리 등 상원의원 3명은 이날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위원장인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에 인수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일본제철이 과거 일본 정부에 충성했으며 미국에 철강 제품을 덤핑한 전적이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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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적 쇼핑 5억이면 가능… '아시아 대표 선진국' 이민 조건은?

유럽 국적 쇼핑 5억이면 가능… '아시아 대표 선진국' 이민 조건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투자 이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인구와 산업이 부족한 소국(小國)들은 투자 이민을 거액의 자금 유치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투자 이민국에 관해 살펴봤다. 상속세, 증여세 없는 키프로스 키프로스는 유럽연합(EU) 소속국이지만, 서유럽 선진국들과 달리 세금이 낮기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법인세율이 유럽에서 가장 낮고, 상속세와 증여세도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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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멘 후티반군 본토기지 공격 고심…사우디가 반대"

"美, 예멘 후티반군 본토기지 공격 고심…사우디가 반대"

미국이 홍해 안보를 위협하는 예멘 후티반군의 본토 기지 공격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 동맹국들은 공격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배후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의 본거지가 공격당할 경우, 이란이 직접 군사개입, 도발할 가능성이 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과 맞물려 확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 정부 내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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