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진상녀' 영상 확산…'콜라 리필' 거절에 직원 때리고 계산기 부숴
국내 한 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음료 리필을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폭행한 여성의 영상이 확산하며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맘스터치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한 여성 고객이 음료 리필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리필 거부에 격분…계산대 뒤엎고 여직원 때렸다여성은 매장 측이 규정을 이유로 리필을 거부하자 곧바로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반발
"'이 자격증'만 있으면 60대도 취업, 月369만원 받는다"…5060 은퇴족 몰린다는데
조기·명예퇴직이 일상화되면서 50~60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준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첫 취업처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기록한 자격증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취득 후 6개월 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로 나타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대졸 신입 초임보다 많이 받아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
"웃긴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해"…공항서 캐리어 보곤 도둑질도 포기할 판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담은 캐리어 덮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X(옛 트위터)에선 공항 수하물 벨트 앞에 모인 한 가족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가족들은 각자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확대하거나 코믹한 표정을 지은 사진으로 감싼 캐리어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이 영상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
'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다시 화제, 심적 부담"
맘스터치는 지난해 10월 한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난동 사건과 관련해,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맘스터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
방산 업황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대위아가 50년 넘게 이어온 방산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현대로템에 방산사업부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실무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위아 측은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번 M&A알쓸신잡에선 잘나가는 방산사업을 굳이 떼어내려는 배경과
극장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니 "나도 살래" 품절 대란…새 수익원으로 부상
미국 영화관들이 관객 감소로 티켓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팝콘 용기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수만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형태의 '팝콘통'이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미국 극장 업계는 영화 관람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팝콘 용기를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용기를 넘어 영화와 관련된
"사무직 그만두고 年 2억원 넘게 벌어요"…뱀 고기 파는 30대 中여성
사무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수만 마리의 독사를 기르며 연간 2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버지 농장 돕기 위해 귀향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친씨 성을 가진 1995년생 여성으로 중국 광시성 구이린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사무직으로 근무하던 그는 약 2년 뒤 아버지가 운영하던 뱀 사육장을 돕기 위해 귀향했다. 현재 친씨는 맹독성
방송서 '짧은 치마' 비난 받자 파격 선택한 여성 게임 해설자
중국의 한 여성 게임 해설자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이번에는 온몸을 검게 칠한 채 방송에 등장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사사(Zhazha)'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진 중국 e스포츠 해설자는 최근 중국 게임사가 제작한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그는 얼굴을 포함한 전신을 검게 칠한 모
"호르무즈 봉쇄 계속되면 앞으로 '이것' 못 먹는다"…수급 차질 우려에 난리난 日
중동발 전쟁 여파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일본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원유 수급 불안이 단순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식품 유통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대표적 저가 과일인 바나나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일상 소비재 수급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나프타 대란으로 바나나 공급도 '경고등'19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불안정한 원유
'호갱? 알면서도 자꾸 사니까'…한국서 1조 팔아 '이익의 98%' 수천억원 배당으로 본사 송금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글로벌 명품 3사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배당금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소비둔화 우려에도 견조한 럭셔리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가격 인상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한국에서 거둔 이익 대부분을 본사로 이전한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기며 배당금 역시 235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