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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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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

'충격! 한국의 가짜 우유 목록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던 중 게시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17년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우유 성분을 컨슈머리서치가 분석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었습니다. 가공유는 젖소에서 갓 짠 원유에 향료, 색소, 설탕 등을 첨가해 맛을 낸 유제품인데요. 흔히 보는 딸기·초코·바나나·커피우유가 대부분 가공유입니다. 가공유에는 우유 성분이 포함되지만, 원유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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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뜨자 다 달려들어"…'왜 이렇게 싸냐' 싶던 순간 품절[지금 사는 방식]

"5000원 뜨자 다 달려들어"…'왜 이렇게 싸냐' 싶던 순간 품절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균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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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아파트 포기하고 2억 오피스텔 샀다… 수익률 9년래 최고치

5억 아파트 포기하고 2억 오피스텔 샀다… 수익률 9년래 최고치

정부의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와 소형 아파트 가격 급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재이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0.41% 하락했으나, 서울은 0.23% 올랐다. 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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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신이 멈춘다…' 7평 방에 20명, 악취 진동하는 징벌방

'시간과 정신이 멈춘다…' 7평 방에 20명, 악취 진동하는 징벌방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경기 안양시 안양교도소의 수용동. 24.61㎡(약 7.4평)의 면적, 정원 9명의 대형 혼거실(여럿이 쓰는 공간)들에 수용자 15~17명가량이 빽빽이 앉아있었다.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힌 채였다. 최대 20명까지 수용되는 이 방에서 수용자들이 확보 가능한 공간은 1인당 1.23~1.64㎡(약 0.37~0.49평). 이는 국제 권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이다. 국제적십자사는 일인당 3.4㎡(약 1평) 확보를 권고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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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성과급 왜 삼전·하닉만 받나, 전 국민과 나눠야"…지역화폐 지급 주장도

"억대 성과급 왜 삼전·하닉만 받나, 전 국민과 나눠야"…지역화폐 지급 주장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억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에서 '지역화폐로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이어 '전 국민이 나눠 받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지난 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하이닉스 성과급은 왜 하이닉스만 받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하이닉스가 어려웠을 때 산업은행을 통해 국세가 투입돼 회생했는데, 그렇다면 성과급도 국민이 함께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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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게 생겼다" 전쟁에 비명인데…뒤에서 '잔치' 벌이는 곳[맛있는 이야기]

"굶게 생겼다" 전쟁에 비명인데…뒤에서 '잔치' 벌이는 곳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는 밥상 물가에도 미칠 예정이다. 대표 석유화학 제품인 비료 수급에 차질이 생겨 곡물, 사료, 육류에도 영향을 끼치는 탓이다. 밥, 빵, 고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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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전국 비 소식에 더위 한풀 꺾여…대기질은 '보통'

전국 비 소식에 더위 한풀 꺾여…대기질은 '보통'

오는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최근 이어진 이른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제주에서 형성된 비구름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남 내륙까지 확산되며, 비는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60㎜로 가장 많고,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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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향기로 개통 20개월 만에 '50만 돌파'…설악동 부활 신호탄

속초시, 설악향기로 개통 20개월 만에 '50만 돌파'…설악동 부활 신호탄

강원도 속초시에서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통에 따른 꾸준한 관광 수요 증가와 설악동 일대에서 진행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달성한 성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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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귀여워" 일본서 1020女 몰려…대기줄 이어진 韓라면[마흔살 辛라면]

"이거 뭐야 귀여워" 일본서 1020女 몰려…대기줄 이어진 韓라면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후지큐 하이랜드. 지난 16일 방문한 이곳에서는 신라면을 활용한 탄탄면과 신라면 툼바를 기본으로 만든 온센타마(온천 계란) 툼바, 너구리 순한 맛을 베이스로 한 카이센(해물) 너구리를 맛볼 수 있었다. 탄탄면은 일반 라면보다 국물이 절반 정도였고 신라면보다는 두 배 정도 더 매웠지만 마라 소스가 첨가돼 색다른 맛이다. 온센타마 툼바는 계란과 함께 비벼 먹는 스타일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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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총리직 제안? 백수라 밥 준다 해서 간 것"

홍준표 "총리직 제안? 백수라 밥 준다 해서 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 후 총리설이 불거진 데 대해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오찬은 참새들이 조잘거리는 것과 달리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좋은 말들을 한 시간 반 정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옛날이야기와 허심탄회한 말들이 오간 자리였다"며 "(총리 자리를 위한 오찬이었다고) 오해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비공개 회담 성사 배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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