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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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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김도 아니다…글로벌 입맛 사로잡아 사상 최대 수출 경신한 '이것'

라면도 김도 아니다…글로벌 입맛 사로잡아 사상 최대 수출 경신한 '이것'

K푸드 열풍을 타고 아이스크림 수출이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2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빙과업체들이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2021년 7242만달러(1038억원)에서 2022년 7760만달러(1113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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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못 산다고요?" 대목 놓쳤다…새해 첫날 '발행 스톱'에 혼란

"로또 못 산다고요?" 대목 놓쳤다…새해 첫날 '발행 스톱'에 혼란

새해 첫날 복권 운영사의 행정 착오로 일부 지역에서 로또 판매가 한동안 멈추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복권을 사려던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판매점주들도 연초 대목을 놓쳤다. 1일 오전 서울을 포함한 일부 복권판매점에서 로또 발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또는 연중무휴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판매되지만, 문제가 발생한 매장들은 문을 연 직후부터 수 시간 동안 발권이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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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키운 수익률 '610만%'…역시 전설은 달랐다

60년간 키운 수익률 '610만%'…역시 전설은 달랐다

미국의 대표적 가치투자자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려온 워런 버핏(95)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 60년에 걸친 경영 일선을 마무리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버핏이 후계자로 낙점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버크셔 해서웨이의 신임 CEO로 공식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본사에 매일 출근해 경영 전반에 조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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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보상 부럽다"…직원들에 주식 평균 '21억' 통 크게 쏜 회사

"확실한 보상 부럽다"…직원들에 주식 평균 '21억' 통 크게 쏜 회사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2025년 직원 1인당 평균 주식 보상이 150만 달러(약 21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픈AI가 투자자에게 제공한 재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수치가 다른 거대 기술기업을 압도하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계산하더라도, 2000년 이후 상장한 주요 18개 거대 기술기업이 기업공개(IPO) 전년도에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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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남편 싫다"고 떠난 아내도 양성애자…이혼 쟁점은?

"양성애자 남편 싫다"고 떠난 아내도 양성애자…이혼 쟁점은?

남편의 성적 지향 문제로 결혼 5년 만에 해외로 떠났던 아내가 10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아내 역시 양성애자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둘러싼 법적 쟁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A씨는 15년 전 미용실에서 만난 여성과 교제 끝에 결혼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와 교제한 경험이 있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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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750만명, 사망자 3100명 넘어섰다…'신종 독감' 번지는 美

환자 750만명, 사망자 3100명 넘어섰다…'신종 독감' 번지는 美

미국에서 신종 독감이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31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겨울 시즌 독감으로 인한 환자가 최소 750만명, 입원 환자가 8만1000명, 사망자가 3100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최소 9명의 아동이 포함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지난달 20일을 기준으로 한 집계로, 크리스마스 등 대규모 연말 행사 영향으로 실제 감염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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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대형 호재에 주가 들썩?…'걸어다니는 기업'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하이브 대형 호재에 주가 들썩?…'걸어다니는 기업'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20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신보 발매는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으로,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BTS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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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떡국 먹고 세뱃돈…일본의 1월 1일은

한국처럼 떡국 먹고 세뱃돈…일본의 1월 1일은

우리나라는 떡국으로 한 해를 시작하듯, 일본도 1월 1일 떡이 들어간 국물 요리 '오조니'를 먹는다. 새해를 맞아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풍습도 있다. 오랜 시간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살아온 두 나라인 만큼, 새해를 맞는 풍경에도 닮은 점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날 '토시가미(연신·年神)'가 각 가정을 방문한다고 믿는다. 토시가미는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관장하는 존재다. 토시가미는 엄밀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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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글로벌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 50'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상승한 379억달러(약 53조원)를 기록했다. 샤넬은 전체 2위,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부동의 패션 1위였던 루이비통(329억달러, 약 47조원)은 전체 3위, 패션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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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떠나시니 60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인사철 '갹출 통지서'에 직장인들 울상

"부장님 떠나시니 60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인사철 '갹출 통지서'에 직장인들 울상

4년 차 직장인 박모씨(29)는 며칠 전 인사이동으로 부서를 떠나는 부서장님을 위해 돈을 걷어 선물을 해주자는 말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총무를 맡은 선배가 청구한 비용 때문이었다. 내용은 구체적이었다. 부서장님의 이동을 기념해 6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꽃을 선물할 예정이니 개인당 8만원을 입금해달라고 했다. 박씨는 "저번엔 퇴직하시는 분 때문에 5만원을 걷어가더니 1만~2만원도 아니고, 매번 너무 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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