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대형 호재에 주가 들썩?…'걸어다니는 기업' BTS, 완전체로 돌아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20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신보 발매는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으로,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BTS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
'풋옵션 공방' 신한캐피탈, 어반베이스 대표에 2심도 승소
신한캐피탈이 건축 플랫폼 스타트업 어반베이스 창업자와 벌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에서 2심도 이겼다. '회사가 회생 절차를 밟으면 이해관계인인 대표가 원금과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는 계약 조항이 쟁점이 된 사건으로, 1·2심 모두 "개인 과실 여부를 떠나 회생 개시 자체에 따른 책임을 대표가 부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김인겸)는 지난 18일 신한캐피탈이 하진우
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③ETF, AI와 정책 수혜 결합한 '바벨 전략' 써라
2026년 국내 증시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의 실체화'다. 최근 시장을 달궜던 AI 버블 논쟁은 이제 뒤로 밀려나고, 실제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기업과 산업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차별화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자산운용업계는 반도체를 포트폴리오 중심축으로 하고 AI가 현실 세계에 구현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책적 수혜가 예상되는 배당주
연말 뒤덮은 '쿠팡 사태'…최대 수혜는 CJ대한통운
'쿠팡 사태'가 운송업종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CJ대한통운이 최고 수혜를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 압박으로 쿠팡의 점유율이 내려가면,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물류 대체재로 CJ대한통운을 선택한다는 설명이다. 31일 KB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CJ대한통운을 운송업종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18%가량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9만4600원이었다. CJ대한통운은 단기적인 손익 개선보다는 장기적인 경쟁
"시장 안정 목적" 외환당국, 3분기 시장서 17억4500만달러 순매도
외환당국이 올해 3분기(7~9월)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에서 17억45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31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5년 3분기 외환당국 순거래'에 따르면 외환당국은 올해 3분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17억45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외환 순거래액은 외환당국의 총 외화 매수액에서 매도액을 뺀 값이다.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건 외환당국이 시장에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였다는
"인텔리안테크, 기대감을 가져도 충분한 시점"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회복과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확대로 게이트웨이 안테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가져도 충분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인텔리안테크의 올 3분기 지상용 안테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400억원을 기록했다. 장 연구원은
"ISC, 데이터센터 성장에 신사업까지…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31일 ISC에 대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글로벌 동종 비교 기업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5% 높은 1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데이터센터 노출도를 통한 이익 성장이 4분기에도 이어지고, 장비·소재 부업 실적이 100% 반영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4
원셀프월드·케이에스넷,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MOU
국내 블록체인 지갑 사업자 원셀프월드와 종합 결제 인프라 사업자 케이에스넷이 일상 경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가속하기 위해 협력한다. 31일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포스트페이먼트 실증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결제 금액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개념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포스트페이먼트 리워드 연동
"DL이앤씨, 내년부터 주택 실적 회복…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31일 DL이앤씨에 대해 내년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4% 상향 조정했는데 2026년 순이익 추정치 상향(11.5%)에 따라 2026년 주당순자산가치(BPS) 추정치가 0.9% 상승했고 적용 자기자본이익률(ROE)을 0.3%포인트 높였다"면서 "수주, 신규 시장 진입과 같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