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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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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한동훈 저격' 홍준표에 "조용히 고상하게 좀 계시라" 맹비난

배현진, '한동훈 저격' 홍준표에 "조용히 고상하게 좀 계시라" 맹비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당내 인사들 간 공개 설전으로 확산하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공개 비판에 나섰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 전 시장의 최근 발언을 직접 겨냥하며 "제발 좀 조용히 이제라도 고상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정치적 논란을 거론하며 "수사 압박, 탈당, 하와이행, 정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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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민주당 탈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민주당 탈당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적었다. 강 의원은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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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총리 제안 거절…李 대통령과 생각 달라 할 수 없다"

유승민 "총리 제안 거절…李 대통령과 생각 달라 할 수 없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측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은 사실을 1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로부터 직접 제안을 받았으나,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작년 2월 민주당 모 의원이 저에게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다"며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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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한자리냐" 이혜훈 '보좌진 갑질' 의혹…국힘 "송곳 검증"

"아이큐가 한자리냐" 이혜훈 '보좌진 갑질' 의혹…국힘 "송곳 검증"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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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李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위원·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및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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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성역 없다"…'김병기 윤리감찰' 뒤늦게 공개

정청래 "성역 없다"…'김병기 윤리감찰' 뒤늦게 공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를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강선우 의원 포함해서 누구도 성역일 수 없다"며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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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하늘에서 '엄지척'…KF-21 국산전투기 첫 엄호작전 '장관'

국방장관 하늘에서 '엄지척'…KF-21 국산전투기 첫 엄호작전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는 가운데 지휘 비행에 나서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공군 항공통제기 E-737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이날 지휘비행에는 KF-21,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6대의 공군 전투기가 엄호에 나섰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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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재명 대통령 2026년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 2026년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지난해를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으로 규정한 이 대통령은 올해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대전환'의 방향을 다섯 가지로 제안했다. 그러면서 "지나간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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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예방한 조국 "지선 압승 필요…李정부 성공 위한 레드팀 역할"

文 예방한 조국 "지선 압승 필요…李정부 성공 위한 레드팀 역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대승했던 2018년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민주진보 진영의 힘을 합쳐 '2018 어게인'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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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내일 李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

국힘 지도부, 내일 李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신년 인사회에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대신 같은 날 대구·경북지역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이번 결정은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 대통령 주재 신년 인사회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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