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직전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與의원들 만나 남긴 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이런 상황에서 (남은) 2년 반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잠시 동석했는데, 권영진 의원은 "(김 여사) 얼굴이 형편없더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15일 윤 대통령이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저에서 1시간 30분가량 면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남긴 두 글자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단 한마디로 비판했다. 15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샷업(Shut up)"이라는 단 두 글자를 올렸다. 이 게시글은 이날 오전 10시56분에 올라온 것으로, 윤 대통령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영상으로 된 입장문을 내놓은 직후에 게재됐다.이날 오전 10시40분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
안철수 "우리끼리 뭉치면 50% 못넘어…'이재명 대통령' 가속화 막아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지율 상승과 대선 승리를 위해 중도층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안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중도층"이라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진보와 보수가 각각 40%를 차지하고 나머지 20%가 중도층인데, 이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끼리 뭉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이것' 챙겨야 13월의 월급…연말정산 놓치기 쉬운 것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5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됐다. 10명 중 2명은 세금 폭탄을 맞는
윤건영 "경호처 창립 행사 때 尹 생일파티…'윤석열 삼행시' 대회까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경호처(경호처)에서 창립 기념일 행사를 윤석열 대통령 생일 파티처럼 개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에서 질문했다. 윤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에서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을 향해 "2023년 12월 경호처 창립 기념일 행사가
尹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일축 못해…계엄, 범죄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며 "이 상황이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선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며 "범죄가 아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만큼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헌정사상 최초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을 정부과천청사로 이송 중이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尹 자필편지 공개에 "극우 유튜브에 파묻혀 망상만 키웠나" 비판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편지가 공개되자 "부정선거의 망상에 빠진 내란 수괴의 민낯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자필 편지는 대통령이 만사를 제쳐두고 오직 극우 유튜브의 가짜 뉴스 속에 파묻혀 망상만 키워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경제 위기 극복, 외교 정상화 등 자화자찬으로 나열된 글 또한
"자격증 2개 땄어요"…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 새 길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권민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었던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갖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대형 규모의 피부과로 3월에 오픈한다. 위치는 시청역 300m 이내 거리"라고 말했다.이어 "좋은 장비들이 너무나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