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1.15
다음
1
尹, 체포 직전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與의원들 만나 남긴 말

尹, 체포 직전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與의원들 만나 남긴 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이런 상황에서 (남은) 2년 반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잠시 동석했는데, 권영진 의원은 "(김 여사) 얼굴이 형편없더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15일 윤 대통령이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저에서 1시간 30분가량 면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2
'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남긴 두 글자

'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남긴 두 글자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단 한마디로 비판했다. 15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샷업(Shut up)"이라는 단 두 글자를 올렸다. 이 게시글은 이날 오전 10시56분에 올라온 것으로, 윤 대통령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영상으로 된 입장문을 내놓은 직후에 게재됐다.이날 오전 10시40분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

3
안철수 "우리끼리 뭉치면 50% 못넘어…'이재명 대통령' 가속화 막아야"

안철수 "우리끼리 뭉치면 50% 못넘어…'이재명 대통령' 가속화 막아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지율 상승과 대선 승리를 위해 중도층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안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중도층"이라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진보와 보수가 각각 40%를 차지하고 나머지 20%가 중도층인데, 이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끼리 뭉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4
윤건영 "경호처 창립 행사 때 尹 생일파티…'윤석열 삼행시' 대회까지"

윤건영 "경호처 창립 행사 때 尹 생일파티…'윤석열 삼행시' 대회까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경호처(경호처)에서 창립 기념일 행사를 윤석열 대통령 생일 파티처럼 개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에서 질문했다. 윤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에서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을 향해 "2023년 12월 경호처 창립 기념일 행사가

5
尹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일축 못해…계엄, 범죄 아니다"

尹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일축 못해…계엄, 범죄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며 "이 상황이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선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며 "범죄가 아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만큼

6
尹 자필편지 공개에 "극우 유튜브에 파묻혀 망상만 키웠나" 비판한 민주당

尹 자필편지 공개에 "극우 유튜브에 파묻혀 망상만 키웠나" 비판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편지가 공개되자 "부정선거의 망상에 빠진 내란 수괴의 민낯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자필 편지는 대통령이 만사를 제쳐두고 오직 극우 유튜브의 가짜 뉴스 속에 파묻혀 망상만 키워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경제 위기 극복, 외교 정상화 등 자화자찬으로 나열된 글 또한

7
尹대통령, 관저 떠나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尹대통령, 관저 떠나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헌정사상 처음 현직 대통령으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관저를 떠나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다.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우리는 자진출석하겠다고 했지만,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며 "이

8
조국, 윤석열 체포에 서신 공개…"'3년은 길다' 약속 지켜"

조국, 윤석열 체포에 서신 공개…"'3년은 길다' 약속 지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조 전 대표는 "3년은 너무 길다"는 22대 총선에서 내세운 구호를 지켰다며 윤 대통령의 체포를 환영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 전 대표가 윤석열이 체포되면 공개해달라고 편지와 메모를 남겼다"며 조 전 대표의 서신을 공개했다. 황 사무총장은 "지난 (조 전 대표의) 편지

9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헌정사 최초(종합)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헌정사 최초(종합)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로 체포될 상황에 처했다.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2시간 반 만에 3차 저지선이 뚫었고 대통령 경호처는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2차 체포영장 집행을 통해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 윤 대통령은 체포 직후 오전 10시35분께 경호차량을 타고 서울 한남동 관저를 나와 경

10
尹 입장 발표에…한덕수 "모든 국민은 헌법·법률 따라야"

尹 입장 발표에…한덕수 "모든 국민은 헌법·법률 따라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 대해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이 '체포영장은 불법'이라고 한 윤 대통령의 입장에 대한 견해를 묻자 한 총리는 "대통령님께서도 자신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