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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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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쓰'에 과수원까지 먹이가 널렸다"…딱 한 공항만 빼고 '새떼 유혹 중'

"'음쓰'에 과수원까지 먹이가 널렸다"…딱 한 공항만 빼고 '새떼 유혹 중'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근처의 조류유인시설 12개가 전부 조류충돌 위험성이 높은 ‘특별관리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관리대상은 일반관리보다 각별히 경계해야 하는데도, 정부가 소홀하게 공항을 운영해온 것이다. 강원도 양양국제공항도 무안공항만큼이나 위험한 처지다. 양양공항 반경 3km안에 과수원이 15개나 밀집해 있다. 이중 특별관리대상은 11개에 달해 조류 충돌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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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7개월 만에 떨어졌다…서울 아파트만 0.09% 상승

전국 집값 7개월 만에 떨어졌다…서울 아파트만 0.09% 상승

주택담보대출 규제, 탄핵 정국으로 인한 불확실성, 겨울철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 집값이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서울만은 상승세가 지속돼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7% 떨어졌다. 지난해 6월 0.04% 오르며 상승 전환한 이후 반년간 이어져 온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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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허구역 해지 추진…서울시 "해지 대상은 미정"

서울 토허구역 해지 추진…서울시 "해지 대상은 미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토허) 구역 해지’라는 파격적인 규제 철폐 카드를 꺼내들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를 포함해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일대까지도 해지 대상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토허 구역 해지 조만간 발표"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15일 "토허 구역 해지 검토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지만 최종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다룰지 조금 더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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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2월 분양

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2월 분양

동부건설은 다음 달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35층,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8가구다. 단지는 울산에서 명문학군 지역인 옥동,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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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시지가 검증·분석 강화…권역·용도별 실태조사

서울시, 공시지가 검증·분석 강화…권역·용도별 실태조사

서울시가 올해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과 분석 작업에 착수한다. '공시가격 검증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자치구 대상 권역별, 용도별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역 차원에서 상시 검증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공시지가 산정 체계 합리적 방안 발표에 발맞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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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신임 공인중개사협회장 취임…공식 업무 개시

김종호 신임 공인중개사협회장 취임…공식 업무 개시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신임 회장이 15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취·성장·성숙'을 비전으로 삼고 회무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01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해 20년 이상의 중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북부 마포구지회 분회장 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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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안전보건경영 '총력'…안전관리감독자 제도 시행

동부건설 안전보건경영 '총력'…안전관리감독자 제도 시행

동부건설은 안전보건 경영 관리 강화 차원에서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관리감독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지정하는 관리감독자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의 분야별 안전관리책임자·담당자의 기능을 아우르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분산된 역할을 통합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더 효율적으로 현장 산업재해를 예방·관리하기 위함이다. 각 현장의 안전관리감독자는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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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물인터넷 기반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기반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양생 방식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구조체 콘크리트에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를 측정하고, 현장양생 공시체 보관 용기에 냉·난방장치를 가동해 현장 콘크리트 공시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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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 하락폭 커져…월세만 상승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 하락폭 커져…월세만 상승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와 전세가는 전분기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반면 월세는 상승 추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15일 '2024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 대비 0.40% 내렸다고 밝혔다. 전셋값은 0.25% 떨어졌다. 매매 가격과 전셋값은 직전 분기보다 0.05%포인트씩 더 하락했다. 월세는 0.4% 상승해 전분기(0.34%)보다 더 많이 뛰었다. 지역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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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5000만원 기부

SH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5000만원 기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는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재해 현장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과 유가족을 위한 성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현장에서 피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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