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사건 중 가장 극적인 광경"…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일제히 타전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2차 영장 집행에 나서면서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타전했다. 영국 BBC방송은 홈페이지 최상단에 윤 대통령 2차 체포 영장 집행 소식을 전하는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해 "경찰이 3차 저지선까지 돌파하고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영하 6도의 추위에도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결
바이든, 데이터센터 건립·전력 확보 행정명령 서명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가속화하고 이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행정부가 기업에 연방 정부 부지 임대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청정에너지 인프라 건립을 돕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방부와 에너지부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기업에 임대할 수 있는 연방 정부 부
티백 우려 마셨는데 플라스틱 먹었다고?…연구결과 화들짝
티백이 수백만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방출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세 플라스틱은 잠재적으로 염증성 장 질환, 심혈관 질환,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티백에 들어있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티백으로 차를 끓였을 때 1㎖당 12억개에 달하는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방출되는
"K-드라마보다 재밌다"…'尹 체포' 보느라 점심도 걸렀다는 中 누리꾼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5일 수사관, 기동대 등 약 3000명 이상을 투입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이번 사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중국 관영 언론들은 영장 집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타전했으며, 긴급 속보로 올라오는 뉴스는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전 5시33분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LA 산불 8일째…“시속 113㎞ 강풍 예고” 최대고비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지 8일째인 14일(현지시간) 강한 돌풍이 예보되며 진화 작업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NWS)은 13일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에 사흘간(13~15일)의 강풍을 예보하고 '특별히 위험한 상황(PDS)'에 해당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NWS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서북·동북 산지 지역에서 평균 시
"브래드 피트가 날 사랑한대"…남편 버리고 12억 보내준 여성 결국
미국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남편과 이혼하고 12억원을 날린 프랑스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가명·53)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소통한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약 12억원)를 송금했다고 보도했다.2023년 2월께 처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처음 시작한 안은
누가 밀칠까 두렵다…지하철 모든 열차에 경찰 배치한다는 뉴욕
최근 방화, 밀치기 등 위험한 범죄가 잇따라 벌어진 뉴욕 지하철이 플랫폼 내 순찰을 강화한다. 모든 지하철역을 경찰이 순찰할 방침이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14일(현지시간) 캐시 호컬 뉴욕주 주지사의 연례 시정 연설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연설에서 호컬 주지사는 "향후 6개월간 뉴욕시와 협력해 지하철역 플랫폼, 열차에 경찰 순찰 인력을 늘릴 것"이라며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운행하는 모든 열
"창가·통로는 추가 요금 내라"…비행기 타려다 열받은 중국인들
중국 민간 항공사들이 좌석 선택 서비스 등을 근거로 과도하게 추가 요금을 매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4일 중국 관영매체인 중국 중앙TV(CCTV)는 "최근 일부 항공사들이 업계 관행을 근거로 기본 좌석 선택 서비스에 추가 요금 제도를 도입해 창가·통로·앞 좌석 등을 고정하고 소비자에게 추가 요금을 지불토록 요구해 소비자들에게 불만과 의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타이틀리스트, 1월 25일 골프공 신제품 선보인다
‘넘버 1’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2025 프로 V1(Pro V1)과 프로 V1x(Pro V1x)를 출시한다. 오는 25일에 전 세계 동시에 선보인다. 신형 프로 V1과 프로 V1x 골프공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에게 지급돼 40명이 넘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은 지난 시즌 PGA투어에서 총 34승을 기록했다. 작년 조조 챔피언십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RSM 클래식에서 챔피언에 오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16일 로켓발사 재시도…머스크에 도전장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첫 재사용 발사체를 오는 16일(현지시간) 궤도에 올린다. 블루 오리진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 '뉴 글렌(New Glenn)'을 동부시간 기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오후 3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 글렌은 블루 오리진이 2012년부터 개발해 온 대형 로켓으로 높이 98m, 지름 7m의 2단 로켓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