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글로벌, 美틱톡 중단 준비…대체제 ‘샤오훙수’ 앱스토어 1위↑
청담글로벌이 강세다. 미국이 중국 바이트댄스의 소셜미디어(SNS) 틱톡의 사용금지를 준비하고 있어 미국인들이 대안으로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로 몰리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2시4분 기준 청담글로벌은 전일 대비 9.77% 상승한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 중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외신은 미국인
SK하이닉스 “땡큐”…모처럼 웃는 국내 반도체ETF
국내 상장업체로 이뤄진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부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바탕으로 올해도 고성장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관련 ETF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상장된 ETF 중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수익률 21.37%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19.20%)와 HANARO 반도체
DS단석, '1조 계약' SAF 원료 첫공급…동종 업계 추종 불허 기술력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평택 1공장 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HVO PTU)을 통해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에 대한 첫 공급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DS단석 평택 1공장에서 진행한 HVO PTU 준공식 이후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통한 첫 공급 물량이다. 해당 공정에서 생산 가능한 전처리 원료량은 연간 약 30만t 수준이다. 이번 물량은 미국 석유·천연가스 대기업 필립스66(Phillips66) SA
삼성중공업, 증권가 호평에 52주 신고가
트럼프 행정부 수혜 기대감으로 조선주 전반이 활황세인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15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10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980원(8.27%) 오른 1만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1920원으로 출발한 후 장중 급등해 최고 1만29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SK증권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중공업에 대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부터 북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LN
김광일 MBK 부회장 "최윤범 회장 CEO서 용퇴, '핀포인트' 조건만 넘으면 돼"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영풍·MBK 연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2대 주주인 최씨 가문과 합의하고 싶다"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남지 않는다는 '핀포인트(pin point)' 조건만 넘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고려아연 내부 동요 및 인력 이탈 우려와 관련, "고려아연은 1900여명이 13조원가량의 매출을 내는 엄청난 부가가치의 회사"라며 "현 임직원분들을
채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선도'…연간 1800면 이상 구축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가 전기차 보급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급속 CPO(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1위 기업 채비(구 대영채비, 최영훈 대표)가 2년 연속 1800면 이상의 급속 충전소를 구축하며 업계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소식을 15일 밝혔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급속충전 1위 기업 ‘채비’는 최근 2년 동안 업계 최대 수준인 각각 1800면 이상 급속 충전기를 보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더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증설 효과 기대감에 상승세
효성중공업이 상승세다. 초고압변압기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감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10시11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장 대비 3.19% 오른 4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창원, 멤피스 공장 합산 생산능력(CAPA)은 기존 9700억원에서 40% 증설로 3900억원 정도 증가한다"며 "증설 CAPA 3900억원은 지난해 예상 전체 연결 매출의 8.2%, 중공업 부문 연결 매출의 13.1%에 달할 정도로
"모든 조선사 4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웃돌 것"
한국투자증권이 15일 모든 조선사가 4분기에 컨센서스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조선사 가운데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 개선세가 가장 큰 곳은 한화오션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커버리지 5개사 합산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9.4% 상회할 것"이라며 "관전포인트는 환율 효과, 임금단체협상 타결 일시금, 후판 협상 가격 등 세 가지며, 환율 효과로 영업
美 12월 CPI 앞두고 코스피 경계감 확대 예상
15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증시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생산자물가지수(PPI)에도 혼조 양상으로 마감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16포인트(0.52%) 상승한 4만2518.2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69포인트(0.11%) 오른 5842.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71포인트(0.23%
상장사 절반 이상 4분기 실적 눈높이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기업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 절반 이상이 한 달 전 대비 실적 눈높이가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추정기관 수 3곳 이상인 상장사 260개 중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한 달 전 대비 하향 조정된 곳은 134곳으로 전체 51%를 차지했다. 상향 조정된 곳은 67개에 그쳤고 59개는 한 달